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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서로 받으라.’

15:7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사람은 자기 자신의 존재감으로 산다.

누가 알아주면 좋다.

남보다 앞서가면 좋다. -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는 되지 말라.

 

모든 사람은 공통적인 자기에 대한 존재감이 있다.

 

자기 존재감

1. 경쟁에서 이기기: 한국 사람들은 기질적으로 경쟁을 좋아한다. 지기 싫어한다.

아파트 공사할 때 일당 주면 느릿느릿 일을 하나 끝내고 가라고 하면 열심히 한다.

먼저 끝낸 것이 자랑이다.

 

그러니까 교회에 와서도 내가 일등이 되어야 한다. 신앙생활을 무슨 경연대회 같이 한다. - 수료식, 메달, 경품 걸기...

 

그러니까 생색내는 데는 열심이고 남의 밑에서 수종을 드는 자세는 싫다.

서로 이기려고 하니 다툼과 분쟁이 생긴다.

고전 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이것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본질적인 모습이다.

 

2. 대접받기

잘 성장하던 교회도 넘어질 때 보면 신학적인 문제나 중요한 일 때문에 넘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로 교인 개개인의 다툼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내가 누구인데? 이다. 나를 이렇게 대접을 하느냐는 것이다.

 

나이가 많다고, 많이 배웠다고, 돈이 많다고, 과거에 한 자락 했다고, 사돈의 팔촌이 은행 대리라고 아무튼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나는 너보다 한 수 위이다. 이거다.

 

그러나 우리는 대접받기 원하면 대접을 하면 된다.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내가 대접하지 않아도 나를 대접하라... 이것은 서로 물고 먹는 것이다.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왜 이런 나의 존재감이 나오는 것일까? 무시당하고 살면 안되나?

서울 대학 다니던 친구에게 쟤는 무식해서 뭘 몰라 하면 싱긋 웃는다. 그런데 만약 나에게 그래 봐라. 화를 낸다. 왜 진짜 무식하니까. 우리가 왜 엉뚱한데서 존재감을 찾으려 하는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나의 본질: 죄인 성경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한다.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렇게 아무데도 쓸데없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이것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를 받으신 예수님의 은혜가 보인다.

 

나 같은 죄인을 예수님이 우리를 받으셨다.

15:7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여기서 받다영접하다.’ ‘ 먹다라는 뜻이다.

우리는 죄인이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러니 너희도 서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나 같은 죄인을 예수님이 받으셨구나... 이것이 구원이다. 그렇다면 구원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서로 받아들일까?

1. 남을 낫게 여기라.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탁월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이 내 눈에 보이는 그대로 판단하지 말고 무조건 나보다 탁월하다고 믿어라. 그는 예수님이 사랑하신 사람이다. 그러니 나보다 탁월하다. 그냥 그렇게 믿어라.

 

그렇지 못한 것이 시험에 빠지는 것이다.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잘난 자리에 앉으니 잡아먹는 것이다. 정말 미운 것이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말을 한다. 본받을 만한 사람을 사귀라. 너보다 잘난 사람을 사귀라. 좋은 말이다. 그럼 그 친구 입장에서는 내가 본받을 만하거나 잘난 사람이 아니니 그 친구는 손해다. 만약 그 친구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했다면 나를 사귈까?

우리는 모든 사람이 나보다 탁월하다고 믿어라.

내가 괴수인데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그러면 모든 것이 은혜이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이것이 은혜 받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복종해야 된다.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 서로 용서하라.

허물없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주님은 나의 허물을 있는 그대로 받으셨다.

본문을 다시 보자.

15:7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우리는 다 온전하지 않다. 결점을 들추어내면 다 드러난다.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의무가 있다.

1. 그 사람을 바르게 가르치라.

2. 나는 그러한 일에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만약 그렇지 못하면 용서해라. 그래야 나중에 나도 용서를 받는다.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왜 용서하지 못할까? 죄가 자꾸 용서하지 말라고 유혹하여 마음을 강퍅하게 만든다.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결론

2:3-5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15:7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