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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TOP20 듣기

23: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23: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23: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23: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23: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23: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23: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데 그 정말일까? 다른 것은 다 필요 없고 오직 믿음만... 그렇다면 구원자인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은 무엇일까?

 

세 개의 십자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갔다. 끌려갔다는 말은 원하지 않지만 완력으로 인해 갈 수 밖에 없었다는 뜻이다.

 

도착한 곳은 해골이라는 곳이었다. 골고다, 갈보리라고도 한다.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강도도 하나는 예수님의 우편에, 다른 하나는 좌편에 못 박았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그렇게 잡혀 가셨다.

그렇다면 강도들은 왜 원하지 않는 곳으로, 죽음의 장소로 가게 되었을까?

악을 행했기 때문이다.

 

삼손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힘이 장사였지만 그것을 데릴라를 사랑하는데 사용하니 곤고를 당했다.

16:21 블레셋 사람이 그를 잡아 그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로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여러분도 악을 행하면 원치 않는 곳으로 가게 된다. 육체적으로...

 

단순히 육신에만 환난과 곤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영에도 동일하게 있다.

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에게 환난곤고가 있으리니...

그래서 악을 행하면 모든 사람은 영에 환난과 곤고가 있어서 지옥에 간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다. 그래서 죽어서도 원치 않는 곳으로 가게 된다. 사탄이 거하는 곳에 가게 된다. 거기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골고다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2. 비방과 조롱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자 많은 사람들이 비방을 하고 조롱을 했다.

왜 그랬을까? 십자가에 쓴 죄 패를 보면 알 수 있다.

23: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히브리어, 로마어, 헬라어)

 

그 패와 예수님을 보고 사람들이 조롱을 했다.

1) 백성들: 백성들은 서서 구경하였다. 혹시 지금이라도 십자가에서 내려오나?

2) 군병들: 군병들은 예수님의 옷을 나눠 제비 뽑았다. 군인들은 희롱하면서 예수님께 신 포도주를 주며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고 하였다.

3) 관리들: 관리들은 비웃으며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라고 말을 했다.

저런 것이 뭐 왕이야? 그러나 혹시 알아?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나면 믿겠다는 오늘날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라고 여겨진다.

 

여러분들에게도 기적이 일어나면 믿겠다는 마음이 있는가? 일찌감치 버려라.

예수 믿고 부자 되세요... 이런 것은 복음이 아니다. 믿음이 아니다.

 

4) 악한 강도: 위의 3부류의 사람들과 같은 입장이었다.

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이런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고 했다. 예수님한테 명령하는 것이다. 이것도 예수님에 대한 비방과 조롱이다.

마귀의 시험과 똑 같다. 해 봐라.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가계가 잘 되면 예수를 믿겠다.

건강하면 예수를 믿겠다.

아이들 키우면 예수를 믿겠다... 이런 것이 다 믿음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님에 대한 비방과 조롱이다. 여러분은 어떤가?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 아니다.

 

3. 회개한 한 강도: 예수님이 인정하는 믿음을 발견할 수 있다.

두 강도도 처음에는 같이 예수님을 비방했다.

27: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그러나 죽어가면서 몇 시간 동안 예수님을 옆에서 바라보며 믿음이 생겼다.

그래서 변했다. 그의 변화의 모습을 보자.

 

1) 자신의 죄를 발견함.

23:40-41()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그는 강도짓을 같이 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 사람은 죽어가면서 자신이 사형을 당할 죄를 저질렀음을 알았다. 그리고 죽음 이후에 만날 하나님에 대해 두려움이 생겼다.

 

가장 힘든 사람은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을 읽고 다른 사람의 죄를 발견하는 사람이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동일선상에 놓지 않고 자신은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신의 죄를 발견해야 한다. 이것이 믿음의 출발이다.

이런 죄로 인해 나는 죽는 것이 당연한 사람이다... 이런 고백이 있어야 한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교회에서 한 내 죄, 인생을 살아오면서 지은 나의 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 내 죄, 쓴 뿌리가 늘 있어서 다른 사람을 정죄한 죄... 이 죄들로 인해 나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을 두렵게 만날 수밖에 없구나... 이런 죄의식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그 죄를 자백하여야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신다.

 

교회에 와서 나는 의롭고 다른 사람은 죄인임을 느끼면 지옥에 가고, 나는 죄인인데 다른 사람은 다 의로움을 느끼면 천국에 간다.

교회에 와서 나는 종놈임을 알고 다른 사람은 상전임을 알면 천국에 가되, 내가 상전임을 알고 다른 사람이 종임을 알면 지옥에 간다.

 

자신의 죄를 발견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고, 그것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시작이 된다.

 

2) 예수님을 앎: 신앙고백

23:41()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옳지 않은', '본래 제 자리가 아닌'(out of place)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처형대는 예수가 계실 곳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계실 분이다.

 

나는 죄인이고, 저 분은 죄인이 아니다.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참된 믿음은 신앙고백이 반드시 동반된다.

그러나 신앙고백만으로 멈추면 안 된다.

 

3) 영혼의 의탁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군병들은 옷을 나누며 제비를 뽑았다. 이것은 반드시 예수는 죽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다른 백성들이나 왼편 강도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너도 살고 나도 살려달라 그러면 믿겠다는 뜻이다.

 

강도의 입장에서 보자. 강도나 군병이나 뭐가 다른가? 억울하지 않은가? 십자가에서 내려가 살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후의 세상에서 주님을 바라본 것이다.

 

그러나 이 강도는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해달라고 자신을 의탁했다. 지금부터는 주님과 내가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

약간은 예수가 자신에게 유익한 존재라면 믿겠다고 한다. (가짜 믿음)

그러나 예수님께 현재부터 죽음 이후까지 자시 자신을 의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향해 신앙고백을 했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인생을 의탁하라.

 

이렇게 예수님께 자신의 삶과 죽음을 의탁하니 예수님이 받아주신다.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낙원이라는 말은 에덴동산을 의미하는 단어와 같다.

 

신앙고백만 하고 자기 맘대로 사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주님이 이끄는 대로 살겠다는 (나를 기억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 의탁이 있어야 참된 믿음이다. 이런 믿음을 하나님이 인정하신다.

 

결론

예수님이 인정하는 믿음은 무엇을 잘 했느냐? 이런 것이 아니다.

너의 죄를 인정하느냐? 나를 구세주로 고백하느냐? 너의 삶을 의탁하느냐? 이 세 가지를 보신다.

 

의탁하는 것은 이 세상 뿐 아니라 죽음 이후까지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살겠습니다라는 고백이다.

 

참 좋은 것을 주시고, 참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정말 나의 생명을 달라고 하신다면 기꺼이 드리겠는가? 의탁합니다... 이렇게 순종하겠는가?

 

지금 이 죽어가는 고통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예수님, 본인도 힘들어서 숨을 뇌시며 죽어가는 예수... 그 예수님께 자신의 영혼을 의탁하는 강도의 믿음보다 여러분의 믿음이 좋은가?

 

응급실에서 아플 때 기도했다. 이 아픔을 제거해주세요. 그러면 심통 부리지 않고 열심히 주의 일을 할께요... 그러나 아픔이 멈추지 않았다.

 

수술실에 들어갈 때 약간 긴장감이 있었다. 나의 영혼을 의탁합니다... 살면 주의 일을, 죽으면 천국에... 진짜 평온해졌다.

 

주님이 나의 고통을 돌아보시지 않으실 것 같으나 주님은 나의 현세의 고통보다는 영혼의 고통을 완전히 돌아보신다. 지금 진행되는 고통이 있어도 주님께 영혼을 의탁하라. 그것이 참된 믿음이다.

 

지금 이것만 해주시면 믿겠다.

난 이런 고통이 있으니 주님이시면 해결해주세요.

이 고통과 아픔까지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이 나를 맡아주세요.

 

이 때 주님이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다.

주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다.

주님께 지금 맡기지 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맡겨라.

이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도 예수님의 옆에 달린 행악자처럼 나중에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두 가지 면

하나는 미련한 면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능력-> 이것이 보여야 하나님 나도 거기 있게 해주세요... 이런 고백이 된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주의 종의 삶이 미련스럽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다.

성도의 삶이 미련스럽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미련한 십자가에 자신을 의탁하라. 일치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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