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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일 주일예배 성령의 체험

2018.09.07 09:49

babo 조회 수:110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지난 중에 예수를 믿는 자는 성령을 받는다고 하였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데 내가 성령을 받은 것을 어떻게 아는가? 성령을 체험함으로 알게 된다.

 

성령체험, 성령의 은사, 성령의 열매는 비슷한 것 같지만 약간씩 다르다.- 이 시리즈는 수요 기도회 시간에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다.

 

오늘은 성령체험에 대해 말씀을 드린다. 다음 주는 은사와 열매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을 드린다.

 

성령이 오시면 어떤 체험이 일어날까? 일단 모든 사람은 성령의 체험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이 다 다르다.

 

1. 성령은 어디에서 오시는가? 홀연히(위에서 갑자기) 하늘로부터 오신다.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번개와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망치 밖에 더 있냐? 그런데 성령은 위에서 오신다.

 

옆에서 오는 것이 감동이라면 위에서 오는 것은 은혜이다.

배워서, 노력해서 성령이 오시는 것이 아니다. 비와 눈처럼 그냥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 때와 마찬가지로 예기치 않은 때에 갑자기 오신다.

 

우리는 모든 것을 물질세계에서 경험한다. 그러나 성령은 영의세계에서 오시는 분이다. 성경은 기적과 경이로움에 대해 말씀한다. 성령체험도 그 경이로움을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나타난다. 여러분도 예수를 믿으면 다 체험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현현(나타나심): 예수님이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지만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이 모습을 나타내시는 방법에는 3 가지가 있다.

 

1) 편재 또는 무소부재: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따라서 우리는 사실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어디서나 예배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도할 수 있다.

 

2) 내주: 하나님은 믿는 자 속에 거하신다. 나와 교제를 하신다. 찬양할 때 마음을 적시고 따스한 감동을 주시기도 하신다.

 

3) 임재 또는 하나님의 현재: 성경의 많은 곳에서 이것을 설명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현상적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모세에게 하나님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불꽃처럼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에게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많은 경우 지진, 뇌우, 번개, 폭풍과 같은 현상을 통해 나타나시기도 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런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타나신다. 따라서 우리는 여러 가지 현상으로 성령을 체험할 수 있다.

 

오순절 날 성령 충만을 받아 방언을 한 제자들을 향해 놀라며 의혹 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2:12-13)고 한 것처럼, 성령의 체험을 잘 모르면 무시하거나 두려워하게 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성령은 유익하게 하시려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3. 성령이 오시는 느낌 (선 체험)

1)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바람은 보이지 않고 소리는 들린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이 내 영혼을 흔들어서 춤추게 하신다. 거부할 수 없도록 성령이 임하신다. 사람이 바람에 지탱할 수 없듯이 이전의 모습과 달리 바뀐다. 그래서 술 취한 것 같다.

 

2)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불은 태우는 것이다. 나를 태우신다. 개별적으로 태우신다. 새 사람이 된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것은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다. 각 사람 위에 하나씩 불이 있었다. 여러분에게도 성령을 받은 표시가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있다.

 

자신에게 이런 것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라. 이 두 가지가 내면적인 것이라면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체험이 나타날 수 있다. 외면적인 체험이 또 일어난다.

 

4. 성령이 임함으로 인해 나타나는 ()체험

예수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 하나 이상, 순간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각 사람마다 다르다.

 

1) 기도하다가 몸이 쓰러진다. (또는 넘어진다), 혹은 벌벌 떤다.

쓰러진 사람은 몸을 떨거나, 흔들거나, 통곡하거나 뒹굴기도 한다. 그러나 두렵지 않고 마음이 평안하다.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2) 웃음이 나온다. 그러나 요란한 것이 아니라 기쁨의 웃음이다.

 

3) 신령한 노래나 방언 찬송을 부른다. 찬송이 계속 나온다. 잠을 자다가도 나도 모르게 찬송이 흘러나온다.

고전 14: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4) 통곡하면서 울기도 한다. 회개의 통곡으로 큰 소리로 기도하기도 하며 몸을 동동 구르기도 한다. 몸이 용수철처럼 공중으로 뛰기도 한다.

 

5) 환상을 보거나 신령한 꿈을 꾸기도 한다. 그러나 약간 조심해라. 이런 것들이 있을 때는 항상 목사에게 말을 하라.

 

6) 얼굴이 빛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얼굴이 빛나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을 장시간 대면한 모세의 얼굴에 빛이 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히 쳐다보지를 못했다.

34: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7) 말씀을 들을 때 달게 느껴진다.

 

8) 기도가 길어진다. 기도의 내용이 달라진다. 무엇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할까요?

 

5. 성령을 경험한 자의 태도

이런 현상을 체험하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다. 그러나 그런 현상을 체험했다 해서 잘났다고 뽐내거나 그렇지 못한 사람을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신비한 현상이 있으면 즉시 목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또한 내가 그런 현상을 체험하지 못하고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조롱하거나 반대하지도 말아야 한다.

 

이런 체험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더 알게 되었으며, 내가 하나님과 얼마나 더 인격적이고 개인적인 교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내가 얼마나 변화되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결론

성령은 예수를 증거하고 진리의 영이시기에 불협화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질서가 잡힌다. 오케스트라처럼...

 

성령이 하게 하심에 따라 하게 된다.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성령이 행하게 하시는 것들 (체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변화가 중요하다.)

1) 구원에 대한 강한 확신이 생긴다.

 

2) 성령을 체험하면 하나님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게 된다. 세상 나라 일보다는 하나님 나라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하나님 나라 일에 열심을 낸다.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는 열심을 낸다.

 

3) 영적인 일을 사모한다. 기도, 찬송, 모임 등... 대신 세상적인 욕심이나 원망, 염려 불안, 두려움의 등이 사라진다.

 

4)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일에 열심을 낸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변한다.

 

5) 말씀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한다.

 

6) 영적 전쟁에 대한 눈을 뜨게 된다.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7)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이 모든 일들이 성령을 체험함으로 나타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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