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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0: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10: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 고린도 지역의 특징

1) 운하가 있는 항구도시이다. 다 민족 사회, 야외극장(이 만 명)의 운동 경기,

 

2) 우상숭배가 만연한 곳이었다. 고린도에는 적어도 12개의 신전들이 세워져 있었는데 그 중서 사랑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아프로디테 (비너스) 여신의 숭배자들은 종교적인 매음 행위를 했고 약 1,000명의 창녀들이 사제로 일을 했다. 고린도 지역의 부도덕성은 널리 알려져 있었다. 고린도인과 같다는 말은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이라는 뜻이었다.

 

3) 술에 관대한 사회

 

2. 고린도 교회의 특징

1) 바울에 의해 세워진 교회

바울은 제2차 선교 여행 중에 고린도를 방문하여 18개월 동안 머물렀다. 자신과 직업이 같은 장막을 만드는 아굴라라는 사람을 만나 동업을 하면서 열심히 전도하였다. 그 결과 디도, 유스도, 회당장 그리스보 가족이 주측이 되어 고린도교회가 시작되었다.

 

바울이 떠난 후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아볼로라는 유대인이 고린도교회의 지도자가 되었다. 바울은 말을 잘 못했으나 아볼로는 유창하게 말을 잘 했다. 나중에 교회가 분열되는 계기가 되었다. 바울파, 아불로파, 게바파...(고전 1:12)

 

바울의 사도직을 인정하지 않기도 했다.

 

2) 문제가 많은 교회

(1) 십자가보다는 세상 자랑: 헬라 철학자들이 많음. 이른바 똑똑한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자랑거리나 일삼았다.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이고 우리의 자랑이다. -> 당연히 육적인 눈에 보이는 데로 사람을 판단하였다. 성령에 무지하면 그렇다. 신령한 눈이 떠져야 한다.

 

(2) 근친상간의 문제(5:1-13)

고린도교회는 그 시대의 상황을 쫓아 음행의 문제가 심각했다. 심지어는 아들이 아버지의 첩을 유린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실로 이것은 교회의 존재 자체를 흔드는 심각한 문제였다.

 

그러한 문제를 바로 잡지도 않았다. 이른바 교인들 떨어질까 봐,,,

이에 대한 바울의 해결책은 의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고 한다.

 

(3) 불신법정에의 송사

서로 용서하지 않고 세상의 법정에 송사를 한다.

 

(4) 성찬의 문제: 먼저 온 사람이 엄청 먹고 나중에 온 사람은 먹지 못했다.

 

3. 원망하는 사람들

당시 술과 우상숭배, 그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사회의 한 문화였다고 했다.

바울은 그런 것을 금하도록 했다.

사실 이런 것들은 예수를 믿으면 끝을 내야 한다.

벧전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그런데 바울의 권면을 사람들이 불평과 원망을 했다.

우리도 배울 만큼 배웠는데...

그렇게 하면 고린도에서는 살기 힘들지... 친구관계, 사업...

 

이 원망은 바울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하는 것이었다. 당신들이 돈을 벌어봐, 우리처럼 하지 않을 수 있나? 그리고 우리는 믿음을 지킬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 우리가 어린애도 아니고...

 

4. 광야에서의 교훈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멸망당한 교훈을 잊지 말라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어떤 원망을 했는지 들어 보자.

1) 홍해 앞에서의 원망 (14)

출애굽 후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왔고 앞에는 홍해가 놓여 있었다.

이때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그러면서 우리가 애굽에서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원망한다.

 

결국 홍해를 건너기는 했지만 하나님이 처음이라서 봐주었다.

 

2) 신 광야에서의 원망 (16)

애굽에서 나온 지 약 45일이 지난 후 신 광야에 도착했다. 그동안 가지고 나온 음식으로 어느 정도 버티다가 양식이 바닥이 낫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홍해를 건넌 체험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지 아니한가?

 

16:2-3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또 원망하고 만다.

결국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주신다.

아직 처음이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3) 르비딤에서의 원망 (1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17: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결국 하나님께서는 호렙 산의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게 하신다. 이때도 하나님이 그냥 참으신다.

 

그런데 참으신다고 참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원망이 넘치면 하나님도 분노를 표출하신다.

 

4)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 원망(13,14)

바란 광야 가데스에서 12명의 대표를 뽑아 사십 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서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 땅의 과일을 보이면서 보고한다.

 

이때 10명의 정탐꾼은 그 땅의 과일은 좋으나 그곳에 사는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백성들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라고 보고한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다,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고 한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고 하나 그들은 듣지 않고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14:2-3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드디어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들은 차마 하나님은 원망하지 않았으나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하나님은 그것을 하나님의 원망으로 받으셨다.

1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종에 대해 원망을 한 것은 곧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하시고 자신을 멸시하는 것이며 믿지 않는 것으로 여기셨다.

 

40일 정탐 기간을 하루에 일 년으로 해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고 만다.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20세 이상 성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는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조금만 불편해도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다. 원망의 내용은 육신이 편하게 먹고 쉬는 것이었다.

 

목이 말라도 원망했고, 고기 맛을 못 보았다고 원망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갔던 정탐꾼의 보고를 듣고도 원망했고, 여행길에서 만난 적군들로 인하여도 원망했다. 그 원망의 대상은 일차적으로 하나님께서 지도자로 세운 모세와 아론의 권위와 명령이 거슬린다고 원망하였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른다. 반대이다. 먹고 마시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원망을 한다는 것은 불신앙을 뜻한다. 그것도 교묘하게 인도하는 모세를 향해 원망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곧 자신을 향한 원망으로 들으셨다.

 

고리도 교인들도 바울이 우상의 전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니 원망을 하였다.

우리는 믿음이 좋은데 왜 간섭을 하냐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주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주의 종에게 순종하여야 한다.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결론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너희들 믿음이 좋아서 자신들이 이미 예수의 피로 깨끗함을 입었기 때문에 우상의 제사에 참석하고 그 제물을 먹어도 아무런 해가 없다고 하고, 그 정도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그러나 원망을 하는 그 자체가 벌써 믿음이 없는 것이야. 믿음이 있다면 가지 말라고 했으면 아멘을 하는 것이야...

 

왜 정당한 영적 지도력에 대해 원망을 하는가?

1: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원망을 결과 멸망을 당한 것처럼 고린도 교인들도 멸망을 당할까봐 바울이 노심초사 조심하라고 하는 것이다.

 

주의 종을 향해서도 원망하지 말라. 약간의 불만은 있을 수 있으나, 나도 잘하는 것 없지 않는가?

 

원망은 투정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여주시는 것에 대한 불평이다. 곧 불신앙이다. 우상의 제단에 가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이다.

 

오늘날 주의 종의 정당한 영적 지도력에 대해 원망을 하며 교회가 나약해지고 멸망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원망이 생각나거든 그저 감사를 하루에 백번, 천 번이라도 해라.

 

고전10: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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