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장  


CCM TOP20 듣기

for God? forget!

2016.03.16 01:35

불꽃전도사 조회 수:4771

 비신자가 처음 교회에 올 때는 그 자신을 위해서(for me) 온다. 사업상 유익을 얻거나, 건강을 위해서, 또는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 뭔가 절대자에게 의지하고 싶은 이유 등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그러다가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 인도자 성령님을 만나게 되면 영생의 감격을 느끼며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싶은 강렬한 충동이 생긴다. 이른바 거듭난 성도가 된 것이다.


이 때부터 구원받은 성도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된다. 성도가 되기 전까지 예배는 자기를 위한 것이었으나 성도가 된 후에는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리게 된다.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노아, 아브라함 등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을 위하여 제사를 드렸다.


8: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참된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for God)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위한(for me)예배를 드리지 말기를 바란다. 예배당이 조금 덥거나 추워도 안 되고, 찬송이 시끄럽거나 모르는 곡이 있어도 안 되며, 설교가 길거나 재미없어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맞추어 예배드리는 교회를 찾는다. 그리고는 조금이라도 맘에 들지 않으면 철새처럼 옮겨가면 그만이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행동을 해도 일면 이해가 가지만 구원의 감격이 있는 성도는 예배를 아는 사람이기에 절대 자신을 위한(for me)예배를 찾지 말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거부하고 자신의 맘에 맞는 예배를 드리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잊으신다(forget). 이스라엘 백성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왕하 17:16)” 하나님의 전에 우상을 가져다 놓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시고 멸망시키셨다. 오늘날 무엇보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