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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2016.03.15 23:49

불꽃전도사 조회 수:5327

 어느 나이 지긋한 스승이 제자에게 물었다. “자네의 장래 꿈은 무엇인가?” 그러자 그 제자는 당당하게 대답을 하였다. “, 스승님, 저의 꿈은 재벌2세가 되는 것입니다.”


꿈은 나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나의 희망이지 남이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재벌2세가 되는 것은 나의 꿈이 아니며, 되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부모님의 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많이 벌어서 재벌이 되는 것과 또한 자신의 자녀들에게 재벌 2세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은 것은 부모님들의 야심찬 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은 자신의 꿈을 꾸어야 한다. 이 청년이 꿈을 꾼다면 자신이 재벌이 되어서 자신의 자식에게 재벌2세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른 꿈이다.


우린 가끔 나의 꿈은 재벌2와 같은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주일 점심 때 풍성한 식탁을 원하지만 내가 준비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목장은 좋지만 다른 가정에서 해야지 나의 가정은 하기 싫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다른 사람이 전도를 해야지 내가 전도하기는 싫다.” “돈이 많은 사람이 교회에 와서 헌금을 해서 우리 교회의 재정이 풍족해졌으면 좋겠다.” “선교사님이 선교지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훌륭한 일을 하는데, 존경이 간다. 그러나 나는 못한다.” 우리가 흔히 하게 되는 이러한 생각들은 나의 노력나의 열정을 가지고 이루어야 할 나의 꿈(혹은 일)’이 아닌 다른 사람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룬 것을 내가 같이 누리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다.


꿈은 자신이 이루어야 한다. 우리교회가 부흥을 하는 꿈을 꾼다면 내가 전도를 해야 하고, 맛있는 밥상을 원한다면 내가 차려야 한다.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내가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서 청소와 수리를 해야 하고, 재정을 채우길 원한다면 내가 열심히 일을 해서 소득의 십일조와 감사를 드리면 된다. 은혜로운 목장을 원한다면 내가 대접을 하고, 선교를 원한다면 내가 선교사로 가든지 아니면 선교사를 후원해야 한다. 꿈은 꾼 자가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0:26)”하고 하셨다. 큰 사람이 되는 꿈을 가진 자는 그 꿈을 위해 먼저 섬기는 일을 하라는 말씀이다. 올해 교회를 위해 큰 꿈을 꾸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기를 바란다. 꿈은 꾼 자가 이루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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