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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2013.01.31 21:06

babo 조회 수:6312

증명

중학교 생물시간에 상동기관이라는 것을 배울 때였다. 상동기관이란 모습은 다르지만 해부학적으로 기본구조가 동일한 것을 말한다. 생물선생님이 공동조상에서 갈라진 진화의 증거라고 했다. 기린의 목이 길어진 것도 그렇고 나는 그것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하도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했더니 선생님은 너 교회 다니는 애 맞지? 그냥 교회는 다니되 과학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을 믿어라.”라고 하시면서 야단을 치셨다.

성경은 과학적인가? 아니면 비과학적인가? 이런 질문은 나에게 있어서 매우 심각한 것이었다. 신학교시절에는 성경과 과학과목을 가르치질 않아서 나중에 목회를 하면서 혼자 궁금증을 해소해야 했다. 하지만 요즘은 한국 창조 과학회 같은 연구기관이 생겨서 깊이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연구를 해보시라. 참고로 진화론은 과학의 한 이론이지 과학의 법칙은 아니다. 우리는 그동안 진화론이란 믿음이 과학적이라고 강요당했을 뿐이다. 진화론은 아직도 아무도 증명하지 못한다.

 

그동안의 관심과 공부를 통해 성경과 과학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내가 내린 결론은 과학이 발전을 하면 할수록 성경이 진리임을 믿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과학적 방법으로 성경을 볼 때 성경은 과학적인 내용이 많이 있으며 동시에 현재의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것은 후에 과학이 더 발전하면 풀릴 것이지 현재 과학이 설명을 못한다는 이유로 비과학적이라는 단정을 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구약에서는 문둥병에 걸린 환자를 격리시키라고 했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근대에 와서야 문둥병은 전염병인 것을 과학적으로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성경의 격리시키라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러한 예는 수도 없이 많다.

증명된 것만을 믿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이 지구에서 믿을 것은 거의 없다. 증명보다 중요한 것이 믿음이다. 믿음으로 본다면 만물이 하나님의 손길로 지어진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과학이 그것을 점점 증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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