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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과 보석상자

2013.01.30 21:43

babo 조회 수:6708

보석과 보석상자

어느 신문에 목회자가 쓴 선천성 싸가지 결핍증 환자라는 글을 읽어 보았다.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라서 눈길이 갔지만 눈살을 찌푸린 것은 사실이다. 신문이나 방송은 공익의 사명이 있기에 표준어를 써야 한다. 그 글은 싸가지의 표준어인 싹수로 바꾸어 써야 했다.

 

요즘은 튀어야 사는 세대이기는 하지만 신문이나 목사는 품위를 지키는 선에서 튀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의 설교 언어는 문제가 없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일부 목사들이 요즘 세대의 경향에 맞추어서 품위를 잃은 말들을 하는 것을 보는데 우선은 흥미를 끌겠지만 곧이어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 신앙이라는 보석은 보석 상자에 담겨야 제 멋이 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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