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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기독교인

2018.10.08 12:02

babo 조회 수:956

기독교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을 한다면 예수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것을 믿는 종교이다.


예수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이 보내신 유일한 구세주이시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오셨으며 온 인류의 죄를 속량하시려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님이 자신의 죄로 인해 죽었다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영원한 나라이며 다시 죽을 수도, 슬픔이나 아픔도 없는 절대적으로 평안한 나라이다. 공의의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무엇이 부족하지도 않기에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질투와 시기도 없다.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찬미하여 영광을 돌리고, 구원자 예수의 이름을 높인다.


이 세상은 진화되었으며, 이 세상이 전부이지 사후세계나 영원한 세계는 없다고 하는 세상풍조가 지배하고 있는 요즘에 이런 내용이 이성적으로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허무맹랑한 것처럼 들리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진화론이나 무신론자들의 말이 허무맹랑하게 들린다. 또한 타종교의 가르침도-비록 도덕이나 윤리 등 인류가 추구해야 할 교훈이 있다 할지라도-구원관에 대해서는 신화처럼 들린다. 나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가르침을 믿는 기독교인(Christian)에게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정거장일 뿐이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이 세상에 살면서 필요한 것을 노동과 적당한 자본으로 얻되 재물이 있다고 남을 지배하지 않으며, 과도한 부를 축적하는 것을 능력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잉여물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는데 익숙한 사람들이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그 교세를 불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바랄 뿐이다. 따라서 교회의 본질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교인들은 전도와 예배를 위해 교회에 모인다.


기독교인은 예수로 인해 살고 예수로 인해 죽는 사람이다. 나는 자랑스런 기독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