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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2016.07.30 22:13

불꽃전도사 조회 수:5125

우리에게 공짜로 주어진 것은 이 땅에 태어난 것과 구원을 받은 것뿐, 그 이외에는 공짜가 없다. 나머지는 부단히 노력을 하여야 가질 수 있는 것들이다. 성숙한 신앙을 갖는 것도 물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겠지만 신자로써 자신이 할 일을 다 하는 것에 달려있다. 흔히들 감나무 밑에서 입을 벌리고 있으면 감이 떨어지겠지.”와 같은 생각으로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며,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악한 생각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시도록 기도를 하던지, 아니면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나의 몫임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막연한 믿음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교회의 부흥도 저절로 되고, 내가 전도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믿음의 길로 들어 올 것이며, 교회의 재정이 부족하다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금덩이를 우박처럼 내려서 채워주실 것이고, 교회의 시설은 수리를 하지 않아도 늘 새것처럼 유지되거나, 목사의 차는 기름을 넣지 않고 물만 넣어도 쌩쌩 잘 달려갈 것 같은 기대 이상의 믿음을 가지고 정작 본인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이런 것은 믿음이 아니라 만용이다.


연합목장에서 풍성함을 누리고 싶으면 내가 수고하여 음식이나 간식을 가지고 와야 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싶으면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 단기선교를 가려고 하면 내가 휴가를 내면서 시간을 내고 또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야 한다. 깨끗한 교회의 모습을 원하면 내가 청소를 하여야 한다. 내가 원하는 바에 대해서 먼저 희생(봉사, 섬김)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동참을 하게 되고, 또한 반드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게 된다. 그리고 희생을 한 사람은 더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이 믿음의 법칙이다.


이제 말로만 주여 주여하면서 하나님을 괴롭히지 말자. 나에게 손과 발을 주셨는데 꽁꽁 묶어두고 입만 벌리고 있지 말자. 믿음이 연약할 때는 그렇게 해도 귀엽게 봐주시지만 구원의 확신이 있고 연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신다.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기도만 하지 말고 먼저 실천하여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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