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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2013.01.29 18:11

benjaminyi 조회 수:2828

일을 열심히 하며  월급 쟁이들은 정해진 월급을 향해 앞에 뛰어가며  출세라는 끈을 붙들고  힘껏 달리다가 힘에 붙이면 끌려 간다.

끌려 가기 싫어서 뛰어도 보지만 금새 지쳐 질질 끌려가다가 눈치보며 뛰는 척을하지만  끝내 눈치보는 것도 자존심이 상해 막 끌고 가려고도 노력을 하지만 결과는 줄이 끊긴다.

 직장인들은 그 월급이라는 끈을 잡고 뛰기엔 너무 힘이 딸린다  나는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날들을 상상하며  허망한 세월들이 내겐 너무나 후회 막급의 길이었던것 같다.

돈이 나의 세월과 시간을 갉아 먹고 있었던 그 시간들 너무 허망하고 비참했다.

항상 부족했고 작아보였던 나의 삶은 어린나이에 많은 상처를 갖고 살아 왔기에 나는 너무 절실히 매달리며 살와 왔었던것 같다

땀과 흙 냄세로 흠뻑적신 어머니의 냄새를 그리고 그 좁은 어머니의 등이 나는 아직까지 내 기억속에 지울수도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눈시울을 적실때가 많이 있었다.  몸무게가 갓 40 kg이 넘는 어머니가 나를 업으셨던 그날을 나는 잊질 못한다  그 때 네 나이 8살..

그게 내 기억속에 어머니께 업혔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그만큼 어머니께서 지신  삶의 무게는 너무 무거웠다.

한번쯤 생각해보면 너무나 막막했고 간절했던 그 세월들 때문에 욕심이라는 글짜가 내 머리속에 한 일부가 되어 살아 온것 같았다.

그래서 인지 어렸을땐 한번 들어온 돈은 거의 쓰지 않고 있다가  다 모아서 어머니 돈 필요하시면 드리곤 한 기억이 나곤한다...

 

나는 그렇게 살면서 일을 했고  때론  목적없이 그냥 살기위해서 가족을 위해 살며 또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위해  일을 했지만 그건 결국 돈의 노예였던 것 같다 .

한국인들의 부모님들은 대부분 삶의 힘든 무게를 힘들게 짊어지고 오셔서 그 슬하에 자란 자녀들은 벼락부자를 꿈꾸며 열심히 달리지만 우리들의 뜻대로 되기란 이 세상이 너무 사악하고 병들어 있어 시간만을 좀 먹이며 살아온 나날들이  너무 후회가 된다...

 

낡고 부질없는 끈, 한탕주의,   아직 주님의 뜻을 모르던 나는 , 나의 앞을 가린 그런 것들에  의해   나의 참된 목적도 잃어 버리고 산 삶이 너무 많았고 내자신의 부족함에 더욱더 나를 내 자신을,  나 스스로가  원망하고 한탄하며 괴롭혔던것 같아 몹시 힘들어 했었으며 세상을 지내온것이 못내 원망스럽기만 하다 .

주님을 일찍이 알았더라면 내욕심이 나 스스로의 능력을 원망하고 괴로워하고  한탄하며  자존심 상해 하며 힘들지 않았을텐데 ..

주님께서 주신 능력을 알지 못하고 돈이나 사회의 능력에만 견주어 나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든 내가 참 바보 스럽다.. 

나는 어디선가 좋은 말을 들었다.

아니 주님께서 주신 말일지도 모른다 .. 우리가 지갑을 채우기 위해서 무었을 하기보단  빈지갑이 싫어서, 밥 한끼 사서 먹을것이 없는 것이 싫어서 , 남에게 배플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 싫어서 , 일을 한다고 한 말이 나는 지금도 기억이 난다.

 

그 지갑을 가득채워서 좋아  하기보단 지갑이 비어있지 않음이 좋은 것임을 나는 깨닫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지갑이 가득 채워지면 언젠가는 비워지기 마련  그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고 그것을 위한  잘못된 목적의 삶을 살고 의지하고,

 내 목적이나 의가 주님께서 바라지 않는 것으로 흘러가며 주님의 목적이 가리워질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지갑이 비어있지 않음에 감사하고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하며  사는 삶을 살기의해 오늘도  그 끈을 자르며 주님께서 주신길을 상상하며 달릴려고 한다 .

주님께서 나의 지갑에 필요한 만큼만 채우시며 그것을 주님 목적에 쓰기 위함을 알며 사용 하려 한다

언젠간 주님께서 나에게 주실 말씀을 기다리며 그 목적을 향해 달려 나간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많이요!!!

주님께서 주신것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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