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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해요

2013.01.01 22:54

benjaminyi 조회 수:2990

남자는 사랑한다는 말을 쓰기 쑥쓰러워 한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국남자들은 ...

하지만 나는 신혼초에 닭살을 감수하면서 남편의 의무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쓰곤했다

그런데 지금은 입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에겐 늘쌍 하면서도  아내에겐 정녕 이제는 말이 잘 안된다 .

 

지난 날 아내로 인해서 힘든 마음이 내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 서뿔리 나오지 않는 것 같다 . 이런내가 싫지만  아 ! 나도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에 아내가 좋으라고 가끔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갖고...

 

하지만  주님은 아신다  내가 우리 와이프랑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가정을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지를

내 옆에 있고 만지면 닿을곳에 있는 우리 가족을 ...

이제 나는 기도 하고 싶다

주님께 무언가 바라는 기도 보단 주님께서 주신 사랑을 나도 주님께 드리고  싶고 그 주님께서 주신 사랑에 나의 눈시울을 적신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무언가 바라는 기도는 이젠 아닌것 같다 주님께 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보내고 싶다.

주님의 크신 뜻이 하나하나 나타내어지고  숨겨진 모든 진실이 하나하나 고개를 들때 나는 주님을 느끼며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눈물과 사랑의 눈물을 보낸다

마음아픈 일들이 이 세상에 있는한 주님은  그곳에 계심을 알고 주님이 얼마나 아프실까 하고 마음속의 피눈물을 흘린다.

세상사람들을 위해 개독교라고 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눈물을 마음속으로 보내고 싶다.

 

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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