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5 14:22
우리 교회의 식당에 가면 항상 만날 수 있는 분이 있다.
요즘은 주차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무때나 교회에 가면 가장 만날 확률이 높은 분이 있다.
그렇다고 시간이 많은 분은 아니다.
학교 공부에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느라 늘 바쁘시다.
그러나 넉넉한 웃음소리와 함께 교회의 대 소사 일을 맡아 보시는 한 상현 집사님은
우리 교회의 빼 놓을 수 없는 일꾼이다.
학업 잘 마치시고 앞으로 계획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게하시길 기도드린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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