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8 20:00
큰 키에 넓은 어깨... 내가 여자라면 저런 남자 좋아하겠다. - 오해 마시라. 히히히
항상 말없이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담임목사인 내가 하는 말에 "예"라고 답하는 집사님.
그리고는 다음 주에는 어김없이 문제를 해결해 놓으시고 피식 웃는 집사님.
항상 드러나지 않게 일을 하시지만 우리 모두가 집사님의 헌신과 수고를 잘 알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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