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2 11:43
평생을 살면서 가끔은 불평을 하지만
그래도 목회자 아내의 고달픈 삶을 이겨나가는
순희
어느날 막걸리 이름이 순희 인것을 알고
임순희는 성도들님들이 성령에 취하도록
돕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다.
평생 가까이 있어주어서 고마운 아내
순희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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