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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TOP20 듣기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6: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교육 중에서도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아기 때는 부모대신 어린이집 선생님이 키운다. 나는 아이는 부모나 가족의 품에서 길러져야 한다고 믿는다.

 

아이들이 조금 자라면 어릴 적부터 유치원과 학원, 그리고 학교 교육만 한다.

물론 학교에서 좋은 것도 배우지만 요즘 학교에서 동성애 하는 법, 섹스 하는 법을 배운다. 아이들은 집에 와서 부모가 없이 혼자 TV보고 밥을 먹고 논다. 그러다가 부모가 들어오면 부모는 술이나 먹고 먹방이나 틀고 애들한테 잔소리나 하다가 용돈이나 준다. 나는 이런 교육시스템과 현상이 정상이 아니라고 본다.

 

한국에서는 고등하교만 졸업하면 집을 나가 혼자 산다. 그리고 탈선을 한다. 미국도 기숙사에서 나쁜 것을 많이 배운다. 자기들이 어떤 것이 나쁜 것인지, 좋은 것인지 구별하기도 전에 이미 많이들 나쁜 것에 익숙해진다.

 

요즘은 소년범이 증가한다. 대표적인 흉악범 죄인 강도, 강도 상해, 강도 살인, 강도 강간, 등을 보면 소년범이 50%가 넘는다. 대부분 부유한 집안의 자녀이거나 평범한 가정의 자녀들이었다.

 

결국 이렇게 빠진 아이들이 주님을 제대로 믿지 않고 영혼을 마귀에게 맡기고 산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가정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하나님의 나라 백성을 생산하고 양육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법을 배우는 곳이다.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자녀의 역할

왜 부모의 역할이 먼저 나오지 않고 자녀의 역할이 나오나?

부모는 잘났거나 못났거나 아무튼 역할을 하려고 한다. 이러면 꼭 나쁜 부모도 있다고 하는데 인정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부모는 역할을 한다.

 

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1) 주 안에서 순종하라.

.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해야 한다.

순종은 당연한 것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무조건 들어라.

어릴 적부터 순종을 하지 않으면 순종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13:24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그렇게 순종을 강조하여도 자녀들이 크면 부모가 우습게 보여서 순종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순종을 하도록 강조하여야 한다.

 

왜냐면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 부모에게 순종하여야 하나님께 순종을 한다.

벧전2:8()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넘어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 어떻게 순종을 하나?

A. 주님이 하신 것처럼

5:8-9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예수님처럼 절대 순종을 해야 한다.

 

B. 주님의 말씀 안에서

신앙적인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주의 말씀이 명하고 있으니 말씀에 순종하듯이 부모에게 순종하라.

 

2) 공경하라 -> 단순히 부모님께 먹을 것을 잘 드리고 용돈을 잘 드리라는 뜻이 아니라 잘 부양해드리고 명예를 높여 드리며 존경을 해드리라는 뜻이다.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보면 처칠, 이순신, 세종... 나도 존경한다. 그런데 크고 나니 그렇게 무능력자였던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그 어려운 형편에서 어떻게 사셨는지... 우리 부모들도 사랑의 방법이 서툴러서 그렇지 자녀들을 사랑하셨던 것이다.

 

연예인 생일은 알아도 부모 생일은 모르는 자들이 있다. 나쁜 놈들이다.

부모를 잘 공경해야 하나님도 잘 섬기는 것이다.

 

부모의 명예가 나를 통해 높아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표현이 된다.

 

순종과 공경이 다 신앙과 연결이 되어있는 것이다.

믿음 좋은 사람치고 불효자 없으며 불효자 치고 믿음 좋은 사람 없다.

 

3) 결과: 부모님께 순종과 공경을 잘 하면 받게 되는 축복이 있다.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십계명의 처음 4계명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 두 번째 6가지 계명은 인간 상호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 그 여섯 가지 계명 중에 첫 번째가 부모에 관한 것이다.

 

5계명이 무엇인가?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다른 말씀을 보자.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말씀을 잘 지키면 영적인 복을 받을 뿐 아니라 세상적인 복도 받는다.

하나님의 권위에 의하여 받은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게다가 축복까지 약속하고 있다.

 

자녀들은 부모님을 순종하고 공경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배우게 된다. 반드시 잘하길 바란다. 그러면 성공한 것이다.

2. 부모의 역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역할)

그렇다면 부모는 자녀가 잘 순종하고 공경하는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나?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또 아비들아." 다른 말로 "부모들아

 

1)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아이들은 쉽게 노한다. 조금만 맘에 들지 않아도 자기 고집을 부린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런 존재이다.

 

그러므로 노엽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자녀가 부모 비유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 비유를 맞추게 되어있다.

 

노엽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

. 하나님께서 자녀에 대한 권세를 주셨으나 그 권위를 남용해서는 안 된다.

함부로 말을 하고, 막 대하지 말아야 한다.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내 자식한데 내가 하는데 뭘... 이런 것이 아니다.

 

. 까닭 없이 혹독히 대하지 말고 감당하지 못할 가혹한 벌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 말과 행동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 내가 못한 것을 강요하지 말라. 그도 나를 닮아서 못한다. 그도 한 인격이니 자녀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 성장했음을 인정하라.

청소년기의 자녀를 둔 부모는 늘 아이들이 아기인 줄 알고 오진을 합니다. 그러니 대화가 되지를 않습니다. 또 부모의 자신의 생각이 비뚤어 졌으니 아이가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잡아 줄 사람이 없다.

 

한마디로 자녀의 인격을 살려서 자녀가 행복하도록 돌보아 주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만 하면 자녀가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한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니 어떻게 하여야 하나?

 

2)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말고 잘 기르는 방법이 있다.

. 교양: 교훈, 훈육, training

. 훈계: 책망, 교정(矯正) instruction

 

이 무슨 말이냐 하면 교양은 직업 훈련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가르침을 의미한다. 당시에 헬라의 자유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문화, 역사, 문학, 음악, 과학, 예술 등을 배워서 균형 있게 교육받은 교양인, 자유 시민이 되어야 했다.

 

또한 습관’(habits)을 교정시키기 위해 잘 훈련을 받아야 했다. 걸음걸이, 몸짓, 밥을 먹는 자세 등이 몸에 배어나오게 했다. 우리가 보면 잘 훈련된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훈련을 받은 그대로 반응하는 것을 본다. 경찰이나 군인, 소방관 등...

 

이런 것이 잘 확립되어야 헬라시민이 되었다.

우리도 식당에서 떠드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이다. 몰몬교나 여호와의 증인들이 아니다. 교양과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집안에서 교양과 훈계를 잘 받아야 훌륭한 사회인이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으로 필요한 모든 면에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이게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야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되고 어려울 때 더욱 주님을 찾게 된다. 어떻게? 주의 말씀으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집에서 경건의 삶과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훈련을 받아야 한다. 신앙인으로서 즉각적인 반응이 나오게 해야 한다.

 

어릴 적부터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목회자를 존경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교육해야 한다. 기도하고 말씀을 읽게 해야 한다.

 

인간적으로는 성공하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도록 해야 한다.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행할 길은 道理이다. 인간이 행할 마땅한 도리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런 자녀를 만들기 위해 성경을 가르치고 훈련을 하는 것이다. 네가 잘되라, 네가 최고다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가르치면 이 경쟁시대에 어떻게 사느냐고?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결론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또 하나의 주의 백성이 양육되도록 하여야 한다.

자녀가 주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자녀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를 잘 모셔야 한다.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 출세하는 것이 자녀교육의 목적이 아니다. 바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가 나중에 천국에서 영생을 얻는 것이 자녀교육의 목적이고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정체성이다. 만약 다른 것이 자 잘되었는데 정말 중요한 것이 되지 않는다면 당장 몽둥이를 들고 야단을 쳐서라도 기본을 해결하라.

 

교회는 착한 사람을 길러내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을 길러내는 곳이다. 그러면 착해진다.

 

가정을 위해, 자녀를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본을 보여야 한다.

훈련된 자녀를 만드는 비결은 먼저 훈련된 부모가 되면 된다. 자신을 다스릴 수 없는 부모는 자식을 다스릴 수 없다. 스스로 자제하라.

 

짐승이 새끼를 키우듯 먹을 것만 주면 안 된다.

자녀를 교양과 훈계로써 하나의 인간으로 키울 뿐 아니라, 주님의 명령대로 하나의 그리스도인으로서 키워야 한다. 자녀들에게 신앙적 교육을 베풀어야 한다. 죄짓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그들을 교훈해야 하며 하나님께로 향한 모든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깨우쳐 주고 격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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