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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2일 예배 불참을 돌파한다.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돌파 시리즈는 이것만은 넘어지지 말고 넘어가자는 뜻이다. 자극이 되길 바란다. 회개와 헌신이 있기를 바란다.

 

예배는 매우 중요하다.

가인은 예배를 잘못 드려서 응답을 받지 못하고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반면에 아벨은 예배를 잘 드려서 응답을 받았고, 비록 가인에 의해 죽었지만 하나님이 그 영혼을 받으셨다. 천국 1호 백성이다.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리다가 하나님께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 다윗은 산에나 들,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전을 사모하다가 위대한 왕이 되었다.

여러분도 예배를 잘 드리길 바란다.

 

오늘 제목이 예배 불참을 돌파하라이다. 예배를 잘 드리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예배를 드리는 자는 은혜와 축복을 받으며 영혼이 잘 된다.

 

오늘날 우한 폐렴 사태로 곳곳에서 예배를 취소하거나 교인들이 예배드리러 오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예배가 어떤 것인가? 신앙의 박해 속에서 교회당이 불태워지고,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본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죽음을 당한 순교자들이 그렇게 드리고 싶었던 예배이다.

 

나는 군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일에 교회에 갔다 왔다는 이유만으로 2시간 이상 고참한데 기합을 받았다. 지금도 지구상 곳곳에는 걸리면 즉시 사형을 당하지만 그래도 예배를 드리러 나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북한에서는 소리를 내서 찬송을 부르는 것이 평생 꿈인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자유롭게 예배를 드린다. 이것이 축복 중의 축복이다.

 

사실 사람의 앞날은 알 수 없다. 지금 이 순간만 있는 것이다. 나의 마지막의 순간이 예배였으면 좋겠다. 질병이 겁이 나서 예배에 못 오겠다는 사람은 그 의견은 존중하나 그 믿음은 반드시 성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신사참배를 거부한 고신측이 신사참배를 한 사람들을 정죄했듯이 예배를 참석한 사람이 참석하지 못한 사람을 정죄하면 그것은 더 큰 죄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랑으로 감싸고 믿음 성장을 위해 도와주며 기도해야 한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분들은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에 참석하기를 바란다. 이때 반드시 교회에 오는 것 같은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추고 드리지 못한 헌금은 반드시 다음 예배 시간에 봉헌하길 바란다.

 

미국은 헌법으로 예배를 방해하는 그 어떤 명령도 내릴 수 없도록 되어있다. 주지사가 행정명령을 해도 그것은 교회에는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성도들의 안전과 커뮤니티의 발전, 그리고 나아가 전도대상자들과의 협력 때문에 스스로 조심하고 정부에 협조하는 것뿐이다. 한국처럼 미개하고 공산주의식의 방법으로 교회를 폐쇄하거나 예배드리는 사람을 해산할 권한은 세속정부에 없다. 아울러 어떤 이유로도 성도들이 교회에 오는 것을 막을 법이 없다. 법원에서 자택감금을 당하지 않는 이상... 따라서 행정명령 때문에 교회에 오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은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이다.

 

예배 불참을 돌파하려면 몇 가지를 알아야 한다.

 

1. 예배의 대상자: 창조주 하나님

4:22 하나님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예배: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만남

모든 시간이 다 하나님과의 만남이지만 특별히 예배는 하나님과의 정기적이고 가까운 친밀한 만남이다.

 

여러분은 대통령이 만나자고 하면 핑계를 대고 불참하겠는가? 다른 모든 것을 뒤로하고 만나지 않겠는가? 하물며 살아계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만남인 예배를 여러분 일생의 우선순위 놓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창조주가 나를 불러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예배 불참을 돌파하려면 예배는 창조자 하나님과의 두렵고 떨리면서도 영광스런 만남이라는 것을 결코 있지 말라.

 

2. 참된 예배

1)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거짓된 예배는 하나님께 받으려는 예배

 

여러분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오는가? 무엇을 받으러 오는가?

축복을 받으러, 위로와 평안을 받으러, 사랑과 존중을 받으러, 문제해결을 받으러... 이런 것들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예배의 결과로 주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것은 아무 기대 없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와야 한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성도의 가장 큰 사명이다.

 

교회와 신앙의 부패는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앉아 있고 하나님은 나에게 무언가를 주는 분으로 착각하는 것에 있다. 그래서 예배까지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면 하나님도 싫고 교회도 싫다. 이것이 타락이고 부패이다.

 

예배시간에 은혜 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은혜가 무엇인가? 재미있고, 교훈적이고, 분위기 좋은 찬송이 있고, 내가 듣기 싫은 소리는 듣지 않고 듣기 좋은 소리만 듣는 것이 은혜가 아니다.

 

참된 예배를 통해 자신이 깨어져서 주님의 생명을 경험하는 것이 은혜이다. 깨어짐을 경험하려면 말씀의 칼날이 나를 찔러 피 흘림을 경험해야 한다. 그 상처에 주의 은혜의 불이 임한다. 그 후에 회복되고 은혜가 임한다.

 

설교는 청중을 향하여이지 청중을 위하여가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을 목사가 기도하면서 받아 성도들에게 전하고, 성도들은 그 말씀에 자복하여 마음을 치고 죄를 회개하면 은혜를 받는다. 결국 그것이 성도를 위하는 것이다. 잘 듣고 깨닫는 것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면 그 결과로 영혼이 살고 복을 받으며 튼튼해진다.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리길 바란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무엇을 드려야 하는가?

 

. 자기 자신

최상의 컨디션 유지, 6일 동안 힘써서 일을 함, 기쁜 마음, 정결한 옷...

 

가장 예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힘써라.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정성스런 예물

미리 준비한 예물, 온전한 십일조, 감사예물...

예물이 없는 곳에는 예배가 없다.

돈이 없으면 1불이라도 드려라.

34:20()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

 

사람들이 돈이 없다고 하는데 차는 좋은 것, 음식, 옷은 좋은 것을 산다.

고후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아이들 헌금도 대신 내주지 마라. 집에서 일을 시키고 용돈을 준 후 십일조 구별하는 법, 주일에 예물 드리는 법을 알려주어라. 그냥 주니까 성인이 되면 헌금을 할 줄 모른다.

. 죄인 된 마음(회개)

죄인 된 마음으로 와서 예배를 드려야지 개선장군의 마음으로 오지 마라.

찬양 팀도, 사역자도, 집사도, 성도들도 나 같은 자를 써 주심에 감사해야지 내가 아니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도우러 오는 것이 아니다.

 

죄인 된 자신의 마음을 드려야 한다.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 헌신을 다짐

주님을 따라 죽기까지 순종하겠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결론이다. 매 예배마다 이 헌신을 드려야 한다.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가장 싫어하는 것이 마귀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예배를 불참하게 만든다. 여러분은 평생 동안 드리는 예배 참석은 반드시 돌파하여 다시 넘어지지 말기를 바란다.

 

몸은 와 있어도 자기 자신을 드리지 못하는 예배, 예물을 드리지 못하는 예배, 죄인 된 마음으로 회개를 하지 않는 예배, 헌신을 다짐하지 않는 이미 불참한 것이다.

 

여러분은 평생 예배 잘 드리시길 바란다.

 

2) 영과 진리의 예배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Spirit)과 진리(Truth)로 예배할지니라

 

. (Spirit)

참된 예배는 성령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왜 영(성령)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예배를 드리라고 한다. 즉 주파수를 맞추라는 것이다. 성령은 통신선이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감정에 취해서 예배를 드린다. 이것은 이방신에게나 드리는 제사이다. 무당도 감정에 취하고 귀신에 취한다.

 

어떤 성도들은 의무감으로 예배를 드린다. 내가 가지 않으면 목사님이 불쌍해서... 이렇게 말을 한다. 참 고마운 말인데, 여기가 김 영하 목사의 교회냐? 아니다. 여기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은혜가 떨어지면 의무감이 커진다. 나중에는 그 의무감마저 벗어버리고 싶다. 그러므로 성령에 취해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를 드리는 자도 속에 성령이 거하셔서 성령이 인도하시는 상황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래야 주파수가 맞는다.

영으로 예배를 드리려면 예배를 드리는 각자가 예배 전에 성령 충만하기 위해 기도로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 정결함과 기도로 준비하지 않는 예배는 시간만 때우는 지루한 경험이다. 그래서 성령을 경험하지 않고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어렵다. 성령으로 드리지 않는 응답이 없고 통신이 되지 않으니 그런 예배는 기쁨이 없다.

 

영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몸은 와 있어도 빈 껍데기만 온 것이다. 설교도 시끄러운 소리로 들릴 뿐이다. 그러니 제발 기도로 무장을 하고 오길 바란다. 주일 아침에는 30분 정도 꼭 기도해라.

 

. 진정, 진리, 진심 (Truth)

구약의 제사를 보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구약의 제사를 요약하면 나를 대신해서 짐승을 잡아 피를 번제단 앞에 뿌리고 고기는 각을 떠서 불에 태우는 것이다.

 

피를 뿌리는 것은 죄인이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용서하시고 받아주십시오... 이런 뜻이 있고 고기를 각을 떠서 불에 태우는 것은 죄지은 행위를 다시는 짓지 않겠다는 뜻이다. 용서를 받고 돌이킨다는 것이다. 회개와 사죄이다.

 

하지만 백성들의 회개와 사죄의 진정성이 없으면 제사를 드리다가도 제사장이 죽었다. 하나님이 그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여러분이 제대로 회개하지 않고 사죄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목사가 죽는다. 아프기도 한다. 회개하고는 각을 뜨듯이 사죄하는 삶을 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요, 진정성이 없는 예배이다.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라.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드리지 않다가 죽었다.

5: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하지만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면 개인이 복을 받고 자손이 잘되며 민족이 번성하는 축복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다. 이것이 구약의 역사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피를 흘려 영원한 진정한 제사를 드렸고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다. 영원한 천국의 복을 누리라고...

진정의 예배의 결과가 은혜이며 복이다.

 

십계명은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복이 약속된 계명과 약속이 없는 계명으로 나눌 수 있다.

 

6-10번까지의 계명은 의무이다. 지키면 당연한 것이고 (물론 평안의 복이 있지만) 어기면 혼난다. 예를 들어 도적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는 것을 지키면 당연한 것이고 어기면 벌을 받는다.

6. 살인, 7. 간음, 8. 도적질, 9. 네 이웃에 대한 거짓 증거, 10. 탐심

 

그러나 1-5번까지는 의무감에서 하지 말고 진정으로 하는 것이다.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 계명을 진심으로 하면 그 결과 복이 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받는다.

부모를 공경하면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하나님 앞에 나와서 진심으로 예배를 드리고 죄를 회개하고 속죄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진심으로 부모를 공경할 때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은혜를 하늘 문을 여셔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다.

 

예배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 감격스러워서 흘러넘치는 것, 기쁨으로 드리는 것이 예배이다.

 

자리만 채우지 진정이 없는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예배를 불참한 것이다. 돌파하라.

 

결론

4:23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지금까지 우리는

예배의 대상: 창조주 하나님

2. 참된 예배

1)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무엇을 드릴까)

. 자기 자신

. 정성스런 예물

. 죄인 된 마음(회개)

. 헌신을 다짐

2) 영과 진리의 예배

. 통신, 주파수

. 진정, 진리, 진심 (Truth)

이런 것들을 예배시간에 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했다.

 

잔치를 벌여놓고 손님을 청하는 것이 천국이고 예배이다. 예배시간에 잘 먹어야 건강한 세포가 살아난다. 오지 않으면 쇠약해진다.

 

하나님이 초청하신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초청에 대한 반응이며 의무이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고 구원하셨다.

 

어느 날 아내가 나에게 묻는다.

어쩔 수 없이 사느냐” “필요해서 사느냐” “나를 사랑해서 사느냐

 

여러분도 같은 질문을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어쩔 수 없어서 예배를 드리느냐?

필요해서 예배를 드리느냐?

하나님을 사랑해서 예배를 드리느냐?

 

하나님을 사랑해서 예배를 드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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