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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TOP20 듣기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4: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4: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4:26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4:27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지혜서: 욥기, 잠언, 전도서

잠언: 성도의 일상적인 생활과 깊이 연관된 "지혜의 모음"으로 이루어진 책

진정한 지혜: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고 사느냐

 

오늘 본문은 마음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세상에는 지켜야 할 것들이 많다. 재산도 지키고 자식도 지켜야 하지만 무엇보다 잘 지켜야할 것은 자신의 마음이다. 왜냐면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마르면 죽듯이 마음이 마귀에게 사로잡히면 영혼이 죽는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며 동시에 마귀의 시험의 통로이기도 하다. 따라서 마음을 잘 지켜야 한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하는데 마음을 못 지키면 인생도 실패하듯이 영적인 면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을 잘 지키지 못하면 영적으로 병들어 죽는다.

 

마음은 행동을 통해 드러난다. 행동이 곧 마음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은 주님의 뜻, 명령, 규례라는 필터를 통해 행동을 하는 것이다.

 

본문 23절은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는데 그 말은 가드를 세우라는 말이다.

지키라(guard): 위험을 경고해 주는 자, 검색하는 자이다.

, 마음과 행동 사이에 검색하는 자를 세우라는 뜻이다.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코드가 같은 것은 들어오게 하고 다른 것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아무나 들어오면 안 된다. 그리고 아무 것이나 나가면 안 된다.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다 통제하는 것이다. (휴전선)

 

마음은 말과 눈과 발과 연결이 되어있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키려면 말, , 발에 가드를 세워야 한다.

 

 

1. 말의 가드: 감사

4: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성도들은 말에 죽고 말에 산다.

1) 구부러진 말(궤휼): 외고집, 왜곡된 말

 

여호수아, 갈렙과 10정탐꾼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했으나 10정탐꾼은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와도 같다고 했다. 그러자 백성들이 울고불고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대적하고 모세에게 폭동을 일으키려고 했다.

 

결국 땅을 탐지한 40일이 변하여 40년 동안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삐뚤어지고 외곡된 말을 하면 결과가 그렇게 된다.

왜냐면 하나님은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는 분이시다.

 

교묘하게 말을 비꼬아서 하지 말라. 사람도 본심을 알고 하나님도 본심을 안다.

예는 예라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라.

명백한 거짓말도 거짓말이지만 교묘하게 속이는 것도 거짓말이다.

신앙생활하면서 말 때문에 손해보고 말 때문에 망하는 것 많이 보았다.

마음을 지키려면 왜곡된 말을 하지 마라. 그 말 속에 마귀가 들어온다.

어느 목사님이 잘 생겼다. 흠모할만 하게... 어느 성도가 저 목사님은 예수 믿지 않았으면 바람둥이 되셨을 거야... 이렇게 말을 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말은 다 어디가고 바람둥이 목사라는 말만 남았다. 결국 그 교회는 문을 닫았다.

이런 왜곡되는 현상에 나도 모르게 동참한다. 조심해라. 마귀가 마음에 타고 들어온다.

 

2) 비뚤어진 말(사곡):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말, 이익에 따라 말이 달라지는 것

 

선포된 말씀에 아멘을 해야지 자꾸 핑계를 대면 핑계가 말씀보다 우위에 서게 된다. 그 후부터는 말씀이 들어오지 않는다.

 

가끔 목사님이 내 형편을 몰라서 그런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좋다. 그런데 하나님도 내 형편을 모르실까?

목사는 하나님의 대언자이다. 내 형편을 몰라서 그런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실까?

 

엘리야가 가뭄을 선포했을 때 하나님이 가라고 명령하신 곳이 사르밧의 과부댁이다.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 말씀을 듣고 가보니 한 과부가 나뭇가지를 줍고 있다. 먹을 것을 달라하니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고 한다. 어디 보낼 때가 없어서 이런 집에 보내시는가.

 

그러나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고 한다. 보통 강심장이 아니다.

 

그러나 그대로 순종을 했더니

왕상17:15-16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못한다고 하는 것은 사악한 말이다.

 

말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으나 다음에 한다. 다만 왜곡된 말, 불순종의 말을 하지 말라. 그런 말을 하기 시작하면 마귀가 마음에 들어온다.

 

그래서 말을 할 때는 항상 스스로 파수꾼을 두어야 한다.

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파수꾼은 싸우는 자가 아니라 소리쳐서 깨우는 자이다.

내 말에서 잘못된 것이 나오는지 아닌지 판단해야 한다.

감시의 기준은 누구일까? 감사이다.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마땅치 아니한 말을 하지 않으려면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말을 하면 된다.

입술에 감사함이 넘치면 왜곡된 말, 불순종의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면 그것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여러분의 마음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말기를 바란다.

 

2. 눈의 가드: 주님을 향해 고정

마음을 지키는 두 번째는 눈에 가드를 두는 것이다.

4: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Prov.4:25 Let your eyes look straight ahead, fix your gaze directly before you.

 

바로 본다는 말은 정확하게 앞을 본다는 뜻(straight): 관점

곧게 살피라는 말은 게이지의 눈금에 맞추라는 뜻(fix gaze): 촛점

 

관점: 무엇을 보느냐?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정치인은 정치적 관점, 과학자는 과학적인 입장에서, 신앙인은 신앙적 관점에서 본다.

 

사람을 봐도 미용사는 사람의 머리카락, 옷 장사는 의상만, 의사는 환자가 시계를 찼는지 반지를 끼었는지 관심 없고 건강상태만 본다.

다 관점이 다르다.

 

여러분의 관점은 무엇인가?

저 사람이 나에게 유익이 되면 사귀고 그렇지 않으면 아닌가?

롯은 소돔성이 여호와의 동산인 에덴처럼 멋있게 보였는데 여러분도 죄를 짓는 현장이 아름답게 보이는가?

 

여러분의 관점이 바뀌지 않으면 마귀가 그 관점을 타고 들어와 마음을 빼앗는다.

 

성도의 눈에는 세상이 추하고 가치 없게 보여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고 악하고 교만한 사람들은 아무리 잘 되도 불쌍하게 보여야 한다. 말씀으로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초점은 게이지의 눈금을 맞추는 것이다. (현미경, 망원경)

관점이 바뀌어도 초점이 정확해야 잘 보인다.

성도의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으로 보이고,

나에게 하나님의 일하시는 손길이 보이고,

충성의 너머에 축복이 보이고,

믿음의 성도가 진정한 내 형제로 보이고,

시험이 복으로 보이고,

고난이 곧 변장된 축복으로 보이고,

죽음의 너머에 천국이 보이도록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눈으로 말씀을 보고,

귀로 늘 말씀을 경청하고,

마음으로 믿어야만 진정으로 보아야 할 것이 보인다. 괜히 먹방이나 틀어 놓으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지지 않는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둘 때는 그것이 먹으면 안되는 것으로 보였는데 마귀의 말을 마음에 담아 놓으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게 탐스럽게 보였다.

 

눈은 기준점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 그 기준점인 눈의 가드는 예수님이다.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돈보다 예수님이 보이고, 쾌락보다 예수님이 보이고, 아름다움보다 예수님이 보이고, 다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이 보이면 정상이다. 게이지가 지금 약간 중심 이동한 사람이 있다면 빨리 초점을 맞추라.

스데반은 죽는 순간까지도 주님만 바라보았다. 정확하게 주님만 응시하고 게이지의 눈금을 맞추었다.

 

돈이, 건강이, 출세가, 아름다움이, 여러분의 눈에 들어와 그것을 따르는가?

게이지의 눈금을 따르라. 게이지는 예수님을 향하고 있다.

주일에 다른 눈이 들어오는가? 돈에 다른 시각이 들어오는가?

게이지를 따르라. 예수님을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마음을 빼앗겨 사탄이 점령한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아라. (3:18)

 

3. 발의 가드: 반석

4:26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Make level paths for your feet and take only ways that are firm.

 

 

발 앞의 넘어지기 쉬운 울퉁불퉁한 것을 편평하게 해서 넘어지지 말라.

발 앞의 길을 단단하게 한 후 발을 디뎌라. 징검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가도 되는 길인지 아닌지 살펴야 한다.

 

평탄과 든든: 한마디로 넘어질 것을 만들지 말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평탄하고 단단한 길을 걷게 하셨다. 바다가 나오면 물을 가르시고, 요단강이 나오면 강을 가르셨다. 광야에 길을 내사 독뱀에 물리지 않게 하셨고 먹을 물과 양식을 주셨다.

 

부모는 자식이 평탄하고 단단한 길을 가라고 온갖 고생을 다한다. 그런데 자식이 어그러진 길이나 가고 가면 넘어져서 수렁에 빠질 길이나 간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를 평탄한 길로 가기를 원하신다. 그렇다면 넘어질 것을 치우고 가야 한다.

죄를 치우고, 유혹을 치우고, 악을 치우고, 오물을 치우고 가야한다.

 

길거리는 다 넘어지게 하는 것으로 가득차 있다.

7:21-22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그래서 본문은 빗나가지 말라고 하신다.

4:27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Do not swerve to the right or the left; keep your foot from evil.

 

구불구불하게 밭을 갈지 말라.

하다가 이것이 아닌가벼... 이렇게 되지 말라.

걸음 걸이를 잘못하면 마귀가 들어온다.

 

그럼 여러분이 걸어야 할 정확하고 바르며 단단한 길은 무엇인가?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예수님이라는 신앙의 길을 걸으면서 이단의 유혹, 육체의 욕심에 따른 유혹을 이기고 생활 습관을 단단히하며 폭 빠졌다가 낙심했다가를 반복하지 말고 꾸준히 인내와 사랑을 가지고 정도를 걸으라는 말씀이다.

 

내 발이 헛발을 디디고 있는 것 같은가? 스텝이 꼬이나? 그러면 자연스럽게 마귀의 길로 간다. 빨리 돌아서라.

 

결론

마음관리: 가드를 세워라.

말에는 감사

눈에는 주님

발에는 반석 되신 예수님

이 가드를 따라 행동할 때 마음관리가 되고 마음관리가 되면 행동이 제대로 된다.

 

주님이 축복을 해 주시고 싶어 하시나 마음이 빼뚤어지고 행동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축복이 지연된다.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이 길이 옳은 길이면 끝까지 가라.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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