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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지난주에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을 뺏는 자는 마귀라고 말씀드렸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마귀는 죽도록 싫어한다.

 

하나님도 영혼에 관심에 있지만 귀신도 오직 영혼에만 관심이 있다.

영혼만 지옥에 떨어지게 한다면 세상의 모든 복이라는 것도 주겠다는 것이 마귀이다. 실제적으로 마귀에게 마음이 빼앗겨 부를 얻는 사람도 많다.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는 말은 마귀의 생각에 나의 마음이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몸이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성경에는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첫째, 음란이 생기고

둘째, 물질에 대한 과도한 소유욕이 생긴다고 경고한다.

 

오늘은 물질에 대한 소유욕에 대해 점검해 보겠다.

여기서 말하는 물질은 바로 돈이다.

 

본문은 돈과 과 믿음의 상관관계에 대해 말씀하신다.

딤전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비정상적으로 부를 축적하려고 할 때(즉 마귀의 생각을 받아들일 때): 시험, 올무,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진다. 그 욕심이란 사람에게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이 일만 악의 뿌리가 아니다. 오해를 하지 말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

 

성경은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정직과 땀을 흘리는 노동을,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해 절제와 헌금과 나눔(선행),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 저축을 말씀하고 있다. 과도한 부도 경계하지만 게을러서 생기는 궁핍도 경계한다. 인간이 생을 살아갈 때 잘 벌고, 잘 쓰는 방법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유지시켜 주신다. 여기까지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것은 돈을 섬긴다는 뜻이다.

돈을 사랑하면 버는 방법이 달라진다. 남을 헤치고 손해가 나더라도 돈을 번다. 몸이 망가져도 돈을 번다. 내 능력이 더 잘 할 것 같지만 몸이 망가지고 주님의 일까지 제한된다면 멈춰야 한다.

 

돈을 쓰는 방법도 달라진다. 절제를 하지 못하고 으스댄다. 헌금도 아깝다. 선행이 없고 나누어주는 것에 인색하다.

 

돈을 모으는 방법이 다 달라진다. 투자가 아닌 투기를 일삼고 고리대금을 한다. 그렇게 하면 더 잘될 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더 손해이다.

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이런 것들이 마귀에게 마음이 빼앗긴 결과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것이 돈이다.

 

딤전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돈을 사랑하는 것을 피하라.

그리고 의, 경건, 사랑, 인내, 온유... 이런 것들을 따르라...

오늘의 본문에 따라 돈을 사랑하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마귀로 인해 돈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 3인을 살펴보자.

 

 

가룟 유다 (27:3-5)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27: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보다 돈이 좋다는 마음을 넣은 자가 마귀이다.

돈은 예수도 판다. 신앙도 판다. 주일도 판다. 그만큼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마귀가 마음을 넣었는데 그 마음에 넘어간 것이다.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돈도 제 돈이 되지 않았고 자살해서 죽었다.

 

어느 것이 더 중하니? 돈이냐 예수냐? 이런 마음이 들 때 항상 돈을 버릴지언정 주님은 버리지 못합니다... 이렇게 고백하며 살기를 바란다.

 

기본적인 주의 율례와 법도가 습관이 되어야 이런 고백이 효과가 있다.

 

2. 아나니아와 삽비라

5:1-2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추궁을 당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치시니 아나니아도 죽고 3시간 후에 삽비라도 죽고 말았다. 비극적인 결말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처음에는 좋게 시작했다. 누가 땅을 팔아 헌금하라고 강요를 한 것도 아니다.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막상 돈을 보니 다 드리기는 아깝고... 그래서 얼마를 감추고 드렸다. 그것 까지는 좋은데 그것이 땅을 판 돈의 전부라고 속인 것이다. 그냥 일부라고 하면 되는데 전부라고 속인 것이 베드로를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사탄이 마음에 가득하여 그렇게 했다고 쓰여 있다. 마귀가 마음에 가득하여 떼어 내고 속인 것이다. 사탄을 물리치고 손에 있는 돈보다 하나님이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고백을 하던지, 땅을 판 금액 중 일부입니다... 이렇게 고백을 해야 하는데 사탄의 속임수에 속은 것이다.

 

사탄은 속이는 자이다.

아나니야야 너도 남은 인생을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그 일부를 드린 것도 큰돈이야, 네 마음을 하나님이 받으실 것이야... 전부라고 하면 누가 알겠어? 다들 너를 대단하다고 할 거야...

 

이럴 때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이다... 이렇게 외쳐야 한다. 그리고 결단한대로 실행하면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줄 믿는다.

3. 아합

나봇이라는 사람의 포도원이 아합의 왕궁에 가깝게 있었다. 아합이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니 나에게 팔아 채소밭을 만들게 하라고 나봇에게 말한다. 아니면 돈으로 주겠다...

 

나봇이 조상 때부터 물려받은 것이니 그럴 수 없다고 하자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하지 않았다.

 

그 아내 이세벨이 계략을 꾸민다.

성읍의 장로와 귀족에게 편지를 보내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고 하였다.

 

곧 반역은 재판하지 않고 증인만 있으면 죽이는 법을 이용한 것이다. 어느 명령이라고 이행하지 않을소냐?

 

나봇이 죽었다는 소리를 듣자 아합은 곧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다.

이때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가서 외친다.

왕상21:19()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그리고 동일하게 이세벨도 죽는다고 말씀을 전한다. 나중에 아합과 이세벨은 선지자의 예언대로 정확하게 죽는다.

 

일국의 왕이 된 아합이 뭐가 부족해서, 왜 그리 되었을까?

왕상21: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그 자신을 마귀에게 팔아버렸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한 것이 아니라 마귀의 사주를 받은 아내의 말에 충동되었다. 이 말씀은 다음 구절로 증명된다.

 

왕상21:26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마귀에게 복종하니 어떻게 행해야 할지, 돈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믿는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돈 문제에 대해 자유롭지 못한 것을 목격한다.

자신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없는 자의 적은 것을 빼앗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는 돈 때문에 교회에 나가기 싫다고 하고, 부담이 없는 큰 교회에 간다고 한다. 이것이 정말 온전한 신앙일까? 분명 아닐 것이다.

 

마귀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의 특징은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욕심을 추구하며 살게 되어있다.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이런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말기를 바란다.

 

결론

마귀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완전히 다르다.

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마귀에 마음을 빼앗긴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하며 지내면 잘 될 것 같지만 사망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성경은 자신을 지키라고 한다.

요일5: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그럼 어떻게 해야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할까?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께는 순복

마귀는 대적

이 두 가지밖에 없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일이 무엇인가? 성경에 돈과 관련된 법칙을 하나님은 수 백번 말씀하셨다. 요약을 해보면 이렇다.

돈을 버는 일에 조심해라.

곡식 마당의 일부를 남겨라. 어려운 사람이 와서 먹도록 해라.

일꾼들의 삯을 잘 줘라.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줘라.

가난한 사람의 옷을 저당잡지 마라.

돈을 쓰는 일에 잘 써라.

헌튼 일에 돈을 막 쓰지 마라. 금방 없어진다.

죄 짓는 일에 사용하지 마라. 술집에 가서 기분 내지 말라. 당신 보고 좋아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보고 그런 것이다.

온전한 십일조와 헌금을 실천하라.

가진 것이 없어도 나누는 일에 인색하지 말라.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돈을 알뜰하게 저축하는 일에 실천하라.

부 하려는 것도 죄이지만 지혜롭지 못해 가난한 것도 죄이다. 물론 하나님을 향한 청빈은 있다. 일반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어려운 것은 자신 잘못이다.

과도한 보증을 서지 마라.

빌려주는 것은 받지 않아도 그만 인 만큼만 빌려줘라.

 

하나님이 주신 마음에서 흔들리지 말고 습관을 형성하고 살아라. 그래야 돈으로 침투하는 마귀의 생각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약속한 삶의 은혜가 넘치게 된다. 어려워도 하나님이 다 해결해주신다.

이런 것을 경험하는 복이 넘치기를 바란다.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본문의 마지막 절은 우리에게 경고한다.

딤전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피할 것은 피하고 따를 것은 따르라.

눈에 보이는 돈의 유혹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는 것이 신앙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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