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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념

2019.05.01 14:22

babo 조회 수:1249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다. 부활을 믿고 전한 것이 사도행전이며 서신서들은 부활신앙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요한계시록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부활은 초대 교부들과 복음 전도자들의 전도 활동의 원동력이었다.

부활절은 성탄절과 함께 기독교의 양 대 절기로 지켜져 오고 있다. 하지만 예수 탄생의 영광스런 기념일인 성탄절도 산타와 루돌프 사슴, 썰매,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는 등의 세속 문화와 사상을 심어 놓은 사탄은 부활절도 오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부활절의 원래 명칭은 유월절을 뜻하는 헬라어 파스카(Pascha)였다. 전에는 '주님의 부활절' '부활의 유월절(Paschal Day of the Resurrection)'로 불렸다. 오늘날 쓰이는 Easter는 어원이 확실치 않으나 해마다 봄에 희생제물을 바쳐야 했던 튜유튼족의 봄의 여신 이름인데 부활절을 가리키는 말로 변형된 것이다. 우리는 Easter 대신에 예수님의 부활을 더욱 잘 묘사할 수 있는 The Day of Resurrection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초대교회 이후 점차적으로 부활절과 관련된 많은 관습들이 생겨났다. 동방교회에서는 부활절 전날에 사제들이 교인들의 부활절 음식에 축복하는 전통이 있다. 유럽에서는 부활절 이브에 예수님의 침례와 부활까지의 내용을 각색해 연극무대에 올리는 일도 있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계란을 굴리는 행사가 생기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메디슨(James Madison)대통령에 의해 백악관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토끼 인형을 들고 다니거나 장식하는 일이 생겨났는데 이는 다산을 의미하는 것이지 부활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이다. 부활절과 관련하여 비기독교적이거나 부활과 관련이 없는 것은 과감하게 없애고 관련이 있는 전통은 잘 보존하며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는 성도들이 주님처럼 자신도 부활한다는 신앙을 다시 확인하며 기독교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11:2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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