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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TOP20 듣기


 

22: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22: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22:23 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2: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 이라 칭함을 받으나

22: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22: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22: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만약 여러분이 막대한 재산을 남겨 놓고 죽어가고 있는데 말은 못하고 자녀들이 침상에서 재산 다툼을 하는 것을 들을 수는 있다고 가정하자. 기분이 어떻겠는가? 가장 슬플 것이다.

 

반면에 아마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우리 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내자는 이야기일 것이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자는 말일 것이다.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에 무슨 말씀을 듣고 싶으셨을까?

 

예수님의 슬픔 3가지를 살펴보자.

 

나는 아니야. 바로 너지?

예수님이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하시면서 자신이 죽으실 것과 팔릴 것을 말씀하신다.

22: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2: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22: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22:23 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예수님의 이 말씀의 의도는 유다로 하여금 이미 예수님을 팔려는 결심을 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케 하시려는 것이었다.

 

마음에 찔림을 받아 회개하라는 의도이다.

 

하나님은 항상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므로 길이 참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우리는 결단하고 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자들은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나는 아니야, 혹은 바로 너야? 이렇게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작정된 그대로 가지만 예수님을 파는 것은 누구에게 작정된 것이 아니라 회개하지 않고 마음에 사탄이 들어간 사람인 것이다.

 

12명의 제자 모두가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회개하기 보다는 자기들 중에서 누가 배반할 자인지를 찾고자 했다.

 

회개하지 않고 나는 아니야, 혹은 바로 너지? 이런 상황을 예수님은 슬퍼하신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사실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것은 유다만이 아니고 회개하지 아니한 우리 모두이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예수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

 

설교도 자신에게 하는 말로 알아들어야 한다. 내가 다른 나라 사람 들으라고 설교 하겠나? 우리 교인 들으라고 한다. 솔직히.. 그런데 다 다른 사람 들으라고 하는 줄 안다...

 

2. 누가 큰가?

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2: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Benefactor이라 칭함을 받으나

22: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누가 큰가하는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것은 역사가 아주 길다.

 

9: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9: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9: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그들 사이에 서열을 정하는 논쟁이 일어났다.

다가 올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서 누가 어떤 높은 자리에 오를 것인가...

 

치맛바람도 거셌다.

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0: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0: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0: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0: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0: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0: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세상에서는 사람들을 다스리고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대접받는 사람이 큰 사람으로 여겨지지만 주님의 제자들의 세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사람은 낮은 자리에 앉고 남을 섬기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더 크냐 하며 남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바라고 다투는 제자들의 속된 생각을 질타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의 제자공동체에서는 그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겸손과 섬김이 참으로 큰 사람의 덕목이다.

 

조금만 어려움이나 손해나 위협이 오면 제일 먼저 몇 번이고 주님을 부인할 것이면서도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한다.

 

더 높은 자리 차지하겠다고 하는 사람치고 좋은 믿음을 보지 못했다.

장로 안 되면 제일 먼저 교회 나갈 것이면서 왜 장로 되려고 하나...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3. 베드로의 헛된 결심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I have prayed for you, Simon, that your faith may not fail. And when you have turned back, strengthen your brothers."

 

22: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22: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영적인 현상을 모르고 마음의 결심만 하고 있다. 결심했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영적인 현상은 사탄이 항상 까불고 있다.

 

밀 까부른다는 것은 키를 가지고 곡식은 안으로 티끌은 밖으로 날리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사탄이 제 맘대로 가지고 노는 것을 의미한다.

 

사탄이 하나님께 예수님의 제자들의 믿음을 시험하도록 요청했다는 말이다.

 

절대로 주님을 배신하고 부인하지 않으리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예수님이 기도하여 붙들고 있으니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베드로는 그것을 모르고 결심을 하나 금방 넘어지고 만다. 여종이 던진 질문에 그렇게도 결심을 했건만 금방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처럼 넘어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주님이 붙잡고 계셔서 여기까지 왔다.

 

그걸 모르고 장담하는 우리를 주님이 보시면 얼마나 답답하실까?

내가 잘나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잘나서 일꾼된 것이 아니다.

주님이 기도해주신 덕분이다.

 

우리가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주의 제자로 살고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이다.

 

결론

22:28-30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맡기고 싶어 하신다.

상에서 먹고 마시길 원하신다.

보좌에 앉아 다스리게 하시길 원하신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모든 시험 중에서 주님과 함께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나는 아니야. 바로 너지?

누가 큰가?

베드로의 헛된 결심

 

이런 것이 예수님을 슬프게 한다.

믿음직한 신앙생활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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