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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1: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1: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1: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지난주에 말씀 드린 것처럼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40년을 보낸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널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에 모세가 죽고 말았다.

 

가나안땅에는 헷 족속을 비롯한 7족속이 이미 거주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가서 밟으면 얻는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축복의 선언이다.

 

10절은 이에라는 접속사가 있다. “자 이런 상황에서...” 라는 뜻이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 라는 말이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뜻 안에 살아가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상식적인 것: 안식일 지키는 것, 서로 사랑하는 것,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

초상식적인 것: 지난주에 말씀드린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것

 

초상식적인 것은 믿음을 필요로 한다.

이에 하나님께로부터 가나안 정복을 명령받은 여호수아는 즉시 준비에 착수한다. 신앙생활을 하나님을 경험하는 생활이다. 머리로 듣고 순간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준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얻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여호수아의 준비와 백성들의 반응을 보면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보자.

 

1.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했다.

여호수아 혼자만의 생각으로 머물지 않았다. 즉시 지도자들을 모아서 하나님이 밟으라고 하시니 그렇게 하자고 작전지시를 내린다. - 마음의 일치

 

하나님의 말씀이 여호수아에게는 임했다고 하자. 그런데 혼자는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여호수아의 확신이 모든 백성의 확신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1: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1) 진중에 두루 다녀라. 원어는 지나지 않는 곳이 없도록 돌아다니다.

하나님의 뜻이 여호수아에게 전달되었으면 실제적으로 같이 움직일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피가 흐르다 멈추면 썩는 것 같이 교회도 주님의 뜻이 골고루 퍼져야 한다.

우리교회도 나 혼자 이끌던 시대는 지났다. 앞으로 많은 부분을 공유할 것이다. 각 목장에서 모든 일을 전파하고 협력해나가야 한다. 카톡에서 나가지 말기를 바란다. 회의에 열심히 참석해야 한다. 모임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2) 양식을 예비하라.

여호수아 5:12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길갈에 머물고 있을 때 하늘에서 만나가 그쳤다. 이 명령을 행할 때는 만나가 내리고 있었을 때였다. 만나를 내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가 양식을 준비하도록 시켰다.

이는 행진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었다.

 

아니 이보시오, 여전히 만나가 내리고 있는데 무슨 양식이 필요하오? 이렇게 반문하지 않고 백성들은 순종했다.

 

3) 3일 안에 가나안에 들어갈 것이다.

40년 동안 헤매던 광야의 생활을 청산한다는 희망을 선포하는 것이다.

 

'진중에 두루 다녀라' '양식을 예비하라' '3일 안에 가나안에 들어간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백성들을 이끌기 위해 명령을 내린 것이다.

 

몸과 가정, 그리고 교회는 공통점이 있다. 분리되어서는 안 되고, 하나의 유기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몸도 머리의 명령이 각 마디에 잘 전달되어야 한다. 양식이 있어야 한다. 희망이 있어야 한다.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의견 일치, 양식 저장, 희망

교회도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일치된 순종, 영적인 양식인 말씀이 풍부해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희망과 함께 부흥의 소망이 있어야 한다.

 

교회의 목사도 하나님이 주신 확신으로 목회의 철학을 세우고 방법을 구상하여 전달한다. 모든 교인들이 아멘으로 화답하고 순종해야 복된 결과를 얻는다.

 

우리교회를 통해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뭔가를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를 불러주실 때 교회니까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그 비전이 생기고, 그것이 전파될 때 하나님의 일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형성되어야 한다.

 

우리교회의 꿈을 미션2030이라 한다.

앞으로 이것을 전달하고 방법을 공유하며 동일한 희망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여기에는 구경꾼이 있을 수 없다. 다 같이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

2. 모두 동참을 선언했다.

모세는 백성들의 관리들을 보낸 후 또 명령한다.

1: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왜 이 지파에게 말을 했을까?

당시 이스라엘은 12지파가 있었다. 그중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는 이미 요단강 동편에 땅을 차지하고 있었다. 참고로 지금 요단강을 동에서 서로 건너려고 하는 중이다. 그런데 그들 세 지파가 가나안 정복의 선봉에 서라는 것이다.

 

민수기 32:16-32; 3:18-20을 보면 많은 가축 떼를 가지고 있던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의 자손들이 모세에게 요청하기를 자신들은 요단강 건너편 서쪽의 가나안 땅을 포기하겠으니 요단동편 땅을 달라고 요청을 하였다. 그곳이 목축을 하기에는 좋았기 때문이다. 그 때, 모세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다른 지파들과 함께 가나안에서 싸울 것을 제시했고 그들은 약속을 했다.

 

여호수아는 백성 전체에게는 요단강 도하 준비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이미 얻은 요단 동편의 땅에 가족들과 재산들을 내버려 두고 그 지파의 남자들인 용사들에게 선봉에 서라고 명령을 한다.

1: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은 세 지파는 모두 전쟁에 참여하겠다고 대답한다.

1: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그들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논쟁을 하지도 않고, 저항하지도 않으며 오직 공동체를 위해서 협력한다.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여호수아가 아무리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명령을 했다고 해도 협력자가 없으면 아무 것도 행할 수 없다. 특히 기득권자들의 협력이 중요하다.

 

몸도 마디마디가 연결하여 몸이 구성되는 것이다.

가정도 온 식구가 동일한 부담과 동일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교회도 형편은 달라도 모두 동일한 순종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은혜: 믿음 안에서 거져 주시는 것

축복: 약속이 된 것을 합당한 삶을 통해 받는 것

 

축복을 받으려면 그에 맞는 행동과 삶이 살아야 한다.

그런데 교회는 이상하게 공동체로 주문하신다.

교회를 개인으로 보는 말씀이 성경에는 없다. 다 공동체이다. 이 공동체가 한 마음 한 뜻이 될 때 하나님의 축복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 축복을 개인이 가지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모두 협력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은 동역자인가? 아니면 구경꾼인가?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질문하라. 영적인 리더에게, 혹은 기도할 때 들려오는 음성이 있을 때, 말씀을 듣고 깨달았을 때, 순종의 대답을 하고 실행한 적이 있었나? 아니면 그냥 듣고 흘렸는가? 마지막으로 순종을 한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는가?

 

고전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결론

여기까지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다리가 아플 때 쉬는 것도 있지만 다리를 주물러 주지 않는가?

가정에서 밥만 먹고 마는가? 식구들이 아프면 위로해주고 잘하면 격려하지 않는가?

마찬가지로 한 술 더 뜨자.

어떻게 했는가?

1. 순종과 축복

1: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는 순종하겠다는 서약을 한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원한다는 축복의 인사를 한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길 원한다는 축복

이런 말을 듣는 여호수아는 얼마나 행복할까?

 

가정에서도 남편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

 

2. 협력자

1: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그리고 축복을 했으면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여호수아의 편에 서는 것이다. 누구든지 혼내주겠다는 것이다. 여호수아가 얼마나 든든했을까?

 

요단강을 건널 준비는 지도자인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믿고 따르며 백성들에게 전했고 백성들은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러 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한술 더 떴다. 미적거리는 자가 있으면 우리가 혼내주겠다...

 

- 영적인 권위를 인정하고 순조하는 것... 완벽한 준비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때 일을 하신다.

 

우리교회도 하나님이 축복과 부흥을 주시려고 약속하신다.

이때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축복을 받는다.

건전한 교회의 공통점

1. 지도자와 동일한 마음을 갖는 것 - 명령의 전파, 행동의 일치

2. 지도자의 영적인 권위를 인정하는 것 - 순종과 축복 (하나님이 함께하심)

3. 격려하는 것 - 우리가 혼내주겠다...

 

가정도 동일한 원리이다.

 

요단강을 건널 준비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일치되는 것이다. 영적인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격려하는 것이다.

우리교회도 이런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준비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이 부흥시키신다.

교회가 받은 복은 가정으로 이어진다.

 

올해 하나님이 주신다는 복을 받을 준비를 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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