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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2018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이제 대망의 2019년이 밝았다. 다시는 뒤돌아갈 수 없는 것이 시간이고 오직 앞으로만 나가야 한다.

 

여러분의 인생과 가정, 교회도 앞으로의 전진만 있을 뿐 뒤로의 후퇴는 없다.

이때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신앙적인 결단을 하기를 바란다.

 

1. 배경

이집트에서 나와 40년의 사막에서의 방랑생활을 하던 중 모세가 죽고 말았다. 백성들은 200만이나 되었고 아직 목적지인 가나안에는 아직 들어가지 못했다. 후퇴는 할 수 없고 오직 앞으로 가야하는데 모세가 죽었으니 큰 일이 난 것이다.

 

1) 모세는 어떤 인물인가?

34:10-12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2) 가나안에는 헷 족속이 살았다.

그들은 가나안의 둘째 아들의 자손으로서 이미 그 땅을 차지한 싸움에 능한 강대한 백성들이었다.

아브라함은 모세 600년 이전 사람인데 그때 헷 족속은 가나안 땅에 이미 정착해서 살았다. 아브라함이 부인 사라가 죽자 머리를 숙여 장사지낼 곳을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기도 하였고 하나님의 뜻대로 큰 기적을 일으킨 사람인 모세가 죽은 것은 큰 시련이었다.

 

하지만 이런 모세가 죽은 것은 하나님이 출애굽 시대를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가나안의 시대로 인도하시려는 계획이다.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이 있음을 알고 소망을 갖기를 바란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다. 이제 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기를 바란다.

 

2. 이런 상황에 하나님의 말씀이 여호수아에게 임한다.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그러므로, 그러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1) 내 종 모세가 죽었다. 그러니 이제 너는... 가라...

그는 여기까지 인도하는 것이 책임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가 죽은 것은 절망이었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2) 누구와?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제는 네가 해라. 누구와?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가나안땅을 차지할 대상은 여호수아와 모든 백성이다. 그들이 일어나야 한다.

새로운 지도력으로 새로운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을 정복하라는 말씀이다.

 

교회의 일도 이제는 여러분의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일을 맡기실 것이다.

이 건물에 들어 온지 5년째이다. 처음 5년은 내가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맡기실 것이다.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라. 일을 맡으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변화를 원하신다.

 

3) 어디로?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는 땅으로

 

3. 하나님의 요구

모세시대에는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해주었다. 애굽에서 10가지 기적을 일으키시고 바닷물을 가르셨다. 만나를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셔서 농사를 짓지 안고도 40년이나 굶지 않게 하셨다. 그런데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려고 할 때는 광야의 삶과는 달라야 한다.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살아야 한다.

 

그 처음 단계가 가나안에 입성하는 문제가 있다. 그런데 어떻게 입성을 하는가? 무기도 없고 군사도 적당하지 않다. 적은 성안에 있다.

 

1) 믿음 중심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땅을 이미 주었다. 그러니 발바닥으로 밟아라.

 

주었다는 히브리어로 완료형 동사이다. 그 땅을 너희에게 이미 주었고, 지금도 주어진 상태라는 뜻이다.

 

언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약속하셨는가?

1:24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사실은 아브라함에게 먼저 말씀하셨다.

17: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 약속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런데 가나안땅은 하나님이 이지 주셨지만 두 가지 조건이 있다.

 

밟아야 한다.

적군이 앞에 있는데 전투를 해서 얻어야 한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단지 밟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완벽한 작전이나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가나안 땅을 밟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들이 밟는 곳을 다 그들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움직이기만 하면 모든 일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렇게 해서 여리고 성을 얻었다. 성을 그냥 6일 동안 돌기만 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7바퀴를 돌면서 소리를 지르니 무너졌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미 능력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이제 발로 밟고 손으로 행하는 일만 남았다. 이런 순종을 잘 해야 한다.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다.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여기서 대적이라는 말은 상대할 자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길 자가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그러나 일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겨 놓고 싸우는 것이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싸우는 수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대적하는 자가 있을 것이나 이기는 자는 없을 것이다.

어려움은 있으나 네가 어려움을 이기리라.

교회의 일을 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때문이다. 모세의 승리는 곧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것이고, 그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이다.

 

2) 말씀 중심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1:8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치우치다'빗나가다', '방향을 돌이키다'를 뜻한다. 하나님의 뜻을 엄격히 따르는 정도(正道)로부터 이탈되는 상태를 가리킨다.

 

'형통하다''번영하다', '성공하다'를 뜻한다.

 

''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고 한 것은 '잊지 않도록 항상 외우라'는 의미의 문학적 표현이다.

묵상하여실제 생활에서의 적용 및 실천을 위해 율법을 깊이 연구하는 것

이렇게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것만 먹고 자라는 단계에서 벗어나 믿음 중심으로 스스로 개척하고 말씀중심으로 살면 형통해지는 것을 경험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결론

올해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1:6 강하고 담대하라...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강하라는 말은 손에 힘이 있는 상태를 유지하라, 담대하라는 말은 무릎에 힘을 주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걱정하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다는 땅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믿음을 유지하라는 말이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는 일이겠느냐마는 근심이나 마음에 염려없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걸어가기만 된다는 뜻이다. 그럴 용기와 베짱을 가지라는 것이다.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삼하5: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28:20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여호수아는 즉시 순종했다.

1: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일로 돌리고 순종을 할 때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성을 정복하고, 가나안 땅을 평정하여 정착사업을 완성했다.

 

올해도 여러 가지 일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사역을 맡기시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보증을 하실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할 때 담대함이 생긴다.

즉시 순종하면 열매가 맺힌다.

 

개인적으로도 이 말씀을 적용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는 하나님이 때로는 의지하는 것을 끊으실 때 그것은 하나님이 개입하시겠다는 신호이다.

이때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싸인은 무엇인지

하나님이 보증을 주시는 것은 무엇인지

담대함을 유지하기 위해 말씀을 붙들고 실천하며

즉시 순종하면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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