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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TOP20 듣기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은 엘에이까지 가는데 기사 딸린 벤츠를 타고 가든지, 아니면 물 한 병 들고 걸어가든지 해야 한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자를 택할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후자를 택해서 걸어가신다면 같이 갈 용의가 있는가?

 

예수님이 없다면 당연히 나도 전자가 좋다. 그러나 예수님이 계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예수님 계신 곳에 내가 있기를 원한다. 주의 뜻이 있는 곳에 내가 있기를 원한다.

 

최근 한 대형교회 목사님이 케냐 선교사로 떠나기로 해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이 제대로 된 믿음이다.

 

1. 좁은 문과 넓은 문(쪽문과 대문)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 두 가지 문이 있는데 좁은 문으로 가라고 하신다.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좁은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그러나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

고생스런 문이라는 것이다.

크고 넓은 문: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좋고 화려해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 지옥에 가는 문은 화려하다.

 

여러분은 어떤 문으로 갈 것인가?

 

그런데 이 크고 넓은 문에는 삐끼가 있다.

그 곳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삐끼가 되어 안내를 한다.

그러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2. 넓은 문으로의 인도자

1) 정체: 양의 옷을 입은 이리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순진한척 한다는 것이다. 양은 털과 고기를 준다. 넓은 길에서 유혹하는 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준다고 하나 그러나 정체는 노략질하는 이리이다. 결국 빼앗으러 다가오는 자이다.

 

참된 복이 예수 안에 있는데 거짓 복을 주겠다고 속이는 자들의 정체를 조심하라.

 

복을 준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이 사실은 거짓선지자이다. 세상친구, 이단교주, 심지어 가족이나 동업자나 커스터머가, 보스가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떠나게 한다면 그것이 곧 적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이다. 길거리에서 유혹을 하는 술집여인처럼 영혼의 도적자이다.

 

2) 거짓 선지자의 특징: 못된 나무, 나쁜 열매

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가시나무와 엉겅퀴는 무엇인가? 인간이 범죄 한 결과, 죄악의 상징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가시와 엉겅퀴는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이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사람이나 세력이 순진한 영혼들을 하나님께 불순종하도록 부추키는 것이다. 그들이 넓은 길로 가도록 종용하는 자들이다.

 

어떤 방식으로 넓은 길로 가라고 유혹하는가?

돌밭과 가시밭에 대한 말씀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천국에 대한 비밀이다.

13:20-21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돌은 믿음에서 떨어지도록 환난이나 박해를 주는 것이다.

 

13: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환난이나 박해를 이긴 것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을 못 이긴다. 말씀의 결실 바로 이전에 등장하는 것이 가시떨기이다.

가시는 말씀의 결실을 맺으려는 자를 세상의 염려와 재물로 인해 결실을 맺지 못하게 하는 존재이다.

 

가시 노릇을 하는 자들은 꼭 세상의 염려와 재물로 인해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 이름 안에 있는 영생, 그 인격 안에 있는 행복만으로 만족한 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좁은 문이다.

그러나 넓은 문으로 인도하는 자들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넘어가게 하는 것이다.

 

3) 이들의 목소리: 주여, 주여 하는 자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물질을 숭상하는 거짓 선지자는 거짓 열매인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넓은 길로 가도록 종용하면서도 예수님을 믿는 흉내를 낸다.

 

여기서 주여, 주여 하는 자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단지 아는 자이다.

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얼마 전 여성부 장관 후보자인 진 아무개의 인사청문회가 있었다.

어느 국회의원이 물었다. 후보자는 기독교인이면서 동성혼을 지지하는데 기독교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그녀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모든 것을 포용하신다고 했다. 그리고 법은 우리가 만들면 되는 것인데 세상이 그렇게 변해간다고 했다.

 

여기에서 무엇이 문제인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모든 것을 포용하시는가? 아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신다. 죄는 회개하는 것이지 죄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은 멸망의 길이다.

그리고 법은 우리가 만들면 되는 것인데 세상이 그렇게 변해간다, 우리도 그에 맞추어야 한다고 했는데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이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죄는 죄이다.

 

이렇게 주여, 주여 하면서 (, 표면적으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많지 않다. 왜냐면 그 길은 좁고 고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좋은 것이 좋은 것이야... 이렇게 가르치는 자가 곧 거짓 선지자요, 적그리스도이다.

 

얼마 전 한국의 법무부 인권국장이라는 자가 기독교는 인권의 적이요, 협오스런 집단이라고 했다. 신문에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그런 자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태이다. 기독교는 원래 환영받는 종교가 아니다. 권세자들의 눈에는 가시 같은 존재가 원래 기독교이다.

 

이렇게 대놓고 핍박을 하면 차라리 좋은데, 주님을 찾으면서 넓은 길로 인도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에게 속지 말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넓은 길로 인도하는 자는 무슨 특별한 능력을 행하기도 한다. 예수님을 잘 믿는 것 같기도 하다.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러니 사람들이 혹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예수님이 도저히 모르신다고 하셨다.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불법을 행하는 자"는 행악하는 자, 무법한 자, 사기를 치는 자라는 뜻이다.

. 한번 생각을 해보자.

여러분은 이제 예수를 믿었으니 더 이상 주일에 교회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된다, 많은 죄를 지어도 회개만 하면 되니 안심하고 죄를 지어라, 겉으로는 기독교인 행세를 하지 말고 마음으로 믿어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이렇게 가르친다면 좋지 않은가? 그런 자가 더구나 능력을 행한다면...

 

넓은 길로 가려는 자세가 여러분은 되어있지 않은가?

고후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서로 배타적이다.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결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에는 안내도 없다. 우선 보기에도 협소하고 찾는 이도 없고 고난이 뻔히 보인다. 그러나 천국의 문이다.

 

넓은 문은 찾는 이가 많다고 했다. 그만큼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과는 정 반대의 길이다. 이 길에는 거짓 선지자가 삐끼 노릇을 한다. 그는 노략하는 이리이나 양의 옷을 입고 다가와 성도들을 농락한다. 가시와 엉겅퀴를 주면서 그것이 좋은 열매라고 한다. 주님을 찾지만 주님이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신다.

 

좁은 문이 무엇인가?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한다는 신앙이다.

그러면 나를 노략하려는 이리도 오지 않는다.

예수님은 샤론의 꽃이고 무화과나무이며 포도나무이기에 그 안에 있으면 절로 과실이 맺혀진다. 진짜 좋은 열매인 영생이 열린다.

주님이 너는 내 것이라고 인을 쳐주셔서 나를 인정하신다.

 

신앙생활은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그것이 좁은 문이다.

오늘 주님 이외에 사랑하는 것들이 있었다면 다 내려 좋고 가기를 바란다.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이니라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고전7: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속지 말고 좁은 길로 가세요. 여러분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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