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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TOP20 듣기

 

24:1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고관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성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를 내게 보이셨는데

24:2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나빠서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무화과가 있더라

24: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나쁜 것은 아주 나빠서 먹을 수 없게 나쁘니이다 하니

24:4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4: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24:6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여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24: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4: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왕 시드기야와 그 고관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로서 이 땅에 남아 있는 자와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나빠서 먹을 수 없는 이 나쁜 무화과 같이 버리되

24:9 세상 모든 나라 가운데 흩어서 그들에게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며 또 그들에게 내가 쫓아 보낼 모든 곳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며 말 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며

24:10 내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그들 가운데 보내 그들이 내가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신앙은 하나님을 선택하겠다는 결단이다.

매순간 지침이 있고, 그 지침대로 하나님을 선택하도록 마음과 몸이 작동되는 것이다.

입은 아멘이고 마음은 멀며, 행동은 움직이지 않으면 기만이라고 하고 불신앙이라고 한다.

가짜 믿음을 버리라.

 

눈물의 선지자라는 별칭이 붙은 예레미야의 예언에 대해 살펴보며 신앙을 어떻게 생활에 적용하는 지 알아보자.

 

예레미야는 이사야보다 약 100년 후에 사역을 시작한다. 북은 이스라엘, 남은 유다로 나누어진 이스라엘은 점점 죄악으로 물들어 가다가 결국 북이스라엘은 앗수르 제국에 의해 정복되다.

 

당시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나라를 두고 애굽이라는 전통적인 강대국이 있었고, 비록 힘을 잃기는 했지만 앗수르라는 제국과 새로 시작된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세력을 급격히 확장해가고 있던 시기에 유다마저도 풍전등화 같은 처지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부르셨다.

 

주변의 강대국이 유다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그때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다. 아니 선지자가 백성들을 격려하거나 투쟁하라는 소리를 해야지 왜 항복을 하라고 하는가?

 

하나냐 같은 선지자는 왕과 백성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지어서 거짓을 예언했다. 하나님이 유다를 바벨론의 손에서 건져 내실 것이니 항복하지 말고 저항하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비방하고 공격했다.

 

유다 왕국이 바벨론에게 빨리 항복할수록 피해가 적을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친 바벨론주의자또는 매국노라고 미워했다. 감금하고 폭행했다. 그는 여러 번 고난에 처하지만 그가 말씀을 더 이상 전하지 않고자 할 때마다 중심이 불붙는 듯하여 견딜 수 없었다고 말한다(20:7-9). 반면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백성들에게 환심을 샀다.

 

여러분은 어떤 말을 더 듣기 좋아하는가? 이 때 누구의 말을 듣겠는가?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거친 말을 듣기 좋아하는가?

사람의 기분을 맞추는 거짓 예언을 좋아하는가?

살전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주의 종의 사역은 오직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자가 아니다.

 

성도들도 말씀을 구별해서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귀에는 듣기 싫어도 순종해야 한다.

순종은 믿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행동한 3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1) 투쟁을 하거나 유다에 남아 있던 사람들

나라 안팎은 뒤숭숭하고 어느 나라를 의지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오직 투쟁하며 나라를 지킨 사람들

선지자의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던 사람들

2) 애굽으로 피신한 사람들 (기회주의자들)

나라가 위기에 처하기 시작하자 슬금슬금 재산을 처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가 바벨론에 망할 것이니 내 살길을 찾아보자. 자신의 안정을 위해 요령있게 처신한 사람들

권력자들, 재산가들, 국제 정세에 밝은 자들

 

3)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순순히 잡혀간 사람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잡혀간 사람들

힘이 없고 연약한 백성들

 

이 때 유대에 남아 있거나 애굽으로 피신한 사람들은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에게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을 죄가 많거나, 무능하거나, 매국노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본문은 유대에 남아있거나 애굽으로 피신한 사람들을 나쁜 무화과, 순순히 포로로 잡혀 간 사람들을 좋은 무화과 열매로 말씀하신다.

 

포로로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고관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성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를 내게 보이셨다. 그러니 포로로 잡혀갈 때는 그냥 말씀만 믿고 간 것이다.

 

말씀을 믿고 따라가면 은혜를 받는 것이지, 모든 것이 처음부터 주어진 것은 아니다.

1-3절에는 무화과의 환상이 나오고, 4절 이하에는 이 환상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

 

예레미야는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나빠서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무화과가 있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여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좋은 무화과 열매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옮기시는대로 순종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어떤 축복이 있는가?

1) 하나님이 돌보신다.

2) 좋게 하여 다시 인도하여 들이겠다.

3) 하나님을 잘 섬기는 백성이 되게 하겠다.

4)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기본적인 순종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하나님은 나쁜 무화과 열매가 무엇인지도 말씀하신다.

그들은 누구인가? “내가 유다의 왕 시드기야와 그 고관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로서 이 땅에 남아 있는 자와 애굽 땅에 사는 자들

즉 말씀을 듣고도 잘못된 하나냐 같은 사람에게 빠진 자들

말씀을 듣고도 자기 살 궁리나 하나느자들

이런 자들이 나쁜 무화과라는 것이다.

 

그들의 결국은 어떻게 되나?

1) 먹을 수 없는 이 나쁜 무화과 같이 버린다.

2) 세상 모든 나라 가운데 흩어서 그들에게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다.

3) 내가 쫓아 보낼 모든 곳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며 말 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다.

4) 내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그들 가운데 보내 그들이 내가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까지 이르게 하리라.

결국 파멸시키겠다는 말씀이다.

 

결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런데 문제는 스스로는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냐의 거짓 예언에 빠졌어도

우쭐하여 독립투사가 되었어도

재산을 팔아 애굽으로 이주를 하였어도

 

여러분은 자신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교회생활부터 제대로 해라.

지금 잘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라.

6: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좋은 무화가 열매는 포로의 고된 생활도 말씀을 따라 지고 가겠다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하셨다.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 정도의 멍에도 지기 싫어서 작은 교회는 부담된다고 하는 세상에 좋은 무화과 열매로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 좋은 무화과이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길 바란다.

그리고 순종을 결단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자비와 은총을 약속하고 계시다.

 

말씀에 순종을 해도 고난이 온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을 했기에 하나님의 약속이 주어지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으로 어느 정도 잘될 수는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잘되지는 않는다. 영원히 잘되지도 않는다.

 

고난이 눈에 보여도 순종을 하니 약속을 받았던 것이다.

노아도 그렇다. 장가가고 시집가고...

그러나 노아는 방주를 만드는 순종을 했더니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셔서 멸망 받을 때 살게 되었다.

 

놀랍게도 영원할 것 같았던 바벨론은 곧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은 돌아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게 이루어진다.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3: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3: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3: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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