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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0일 주일예배 산돌(Living Stone)이신 예수 그리스도

 

벧전2:4-5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 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지니라

 

성경에는 이상한 표현이 있다. 돌멩이가 산 것이 어디 있나? 산돌이 있다면 죽은 돌이 있다는 말인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돌멩이는 생명이 없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을 산돌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산돌이 아니라 보배로운 산돌이다. , 살아있는 보석이다. 예수님은 반석, 모퉁이 돌, 머릿돌, 뜨인 돌로 표현이 된다. 성경에 돌로 표현이 되었으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돌의 의미: 3개만 살펴보자.

1) 야곱의 돌 베게: 하나님을 만나는 돌

 

28:10절 이하를 보면

야곱이 살기 어린 형 에서를 피해 아버지의 품을 떠나 하란으로 가던 길이었다.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져서 거기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고 있었다.

 

꿈에 사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다.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을 하신다.

 

야곱이 잠이 깨어 두려워하며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28:18-19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다.

 

이에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야곱이 돌멩이를 베게하고 잠을 잘 때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있을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3:12 우리가 그(예수)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야곱이 그 돌멩이로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처럼 우리도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

 

, 야곱의 돌은 문제 많은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는 나를 의미한다. 이 야곱의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님은 죄인인 나를 찾아오시고, 영생을 약속하셨다.

 

2) 엘리야의 돌 제단: 응답의 돌

왕상18:20 이하를 보면

이스라엘의 아합왕 시대에 흉년이 들었다. 그때 엘리야 선지자는 아합에게 바알의 선지자를 갈멜산으로 모으라고 하였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설교를 한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 지니라.”

그런데 백성들이 결단을 하지 않고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한 엘리야는 송아지 둘을 가져오게 하였다.

 

각각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라고 말을 하니

그제야 백성들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다고 한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먼저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를 하는데 아무 응답이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난리를 쳤다. 오늘날 무당이 푸닥거리 하는 것처럼 했다.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였다.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윽고 저녁때가 되어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가까이 오라고 한다.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여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였다.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며 제단을 돌아가며 도랑을 만들고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고 시킨다.

 

이렇게 세 번을 붓는다.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다.

 

엘리야가 저녁 소제 드릴 때에 기도를 한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왕상18: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을 한다.

 

이렇게 엘리야의 돌은 응답을 받는 돌이었다. 이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우상의 이름으로 우상에게 아무리 간구를 해 보았자 응답이 없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된다.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하나님께 응답을 받는다. 오직 예수의 이름만이 하나님께 응답을 받는 이름이다.

 

괜히 세상에서 헛수고 하지 말라.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3) 느브갓네살에 나타난 뜨인돌: 심판하는 돌

다니엘 2장을 보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꿈에서 광채가 득심하고 심히 두려운 한 신상을 본다. 그 신상의 머리는 정금이고, 가슴과 팔은 은이며,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고, 종아리는 철이며, 발은 철과 진흙이 섞여 있었다.

 

그러나 사람의 손으로 뜨지 아니한 한 돌이 그 신상을 쳐서 부셨다.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타작마당의 겨와도 같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고 말씀해 주고 있다.

 

이 꿈의 의미가 무엇인가?

신상은 하나님을 대적해 온 역대의 왕들과 인류의 역사를 의미한다. 그런데 그 신상을 쳐서 무너지게 한 돌은 예수님이다. 그리스도의 최종적인 심판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태산을 이룬 돌은 성도들을 의미한다.

 

지금가지 살펴본

야곱의 돌, 엘이야의 돌, 느브갓네살이 본 뜨인 돌은 모두 예수님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생수로 먹인 반석도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가만히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를 따라 오시면서 공급해주신다.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반석이신 예수님이 따라오시면서 생수를 공급해주셨다는 말씀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돌들은 자연현상의 돌로 표현되었지만 그 속에서 역사하신 예수님은 동일하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돌로 표현할 때는 산 돌(Living Stone)라고 하는 것이다. 물질적인 바위 배후에 참된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가 있었다.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야곱을 따라 오셔서 베개가 되어주셨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다.

엘리야를 따라 오셔서 제단을 쌓게 하시고 응답을 주신다.

역사를 주관하시면서 우상을 부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다. 뜨인 돌이 되어 만유의 심판자가 되신다.

 

그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따라오시면서 반석이 되어주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며, 응답을 주시고, 지금도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든든한 반석이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님을 사람들은 싫어한다.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노아의 홍수 후에도 있었다.

 

8:20 노아가 홍수 이후에 여호와께 돌로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는데

 

11장을 보면 바벨탑 사건이 나온다. ‘그들은 서로에게 말 하였다’ ‘’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

 

왜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이 돌 대신에 벽돌을 썼을까? 벽돌은 바로 인간의 힘으로 빚은 것이고 돌은 하나님께서 직접 빚으신 것이다. 하나님 없이 문명을 이루어 살아보려고 한 것이 바벨탑이다. (반석)이신 예수님을 버리고 스스로 문명을 이루어보려고 한 것이다.

 

오늘날도 머릿돌 되신 예수님이 필요 없다고 한다,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기도 하고, 예수 밖에 구원이 있다고 한다. 바벨탑을 쌓는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

 

그래서 본문은

사람에게는 버린바 되었으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에게로 가나...

 

보배로운 산 돌 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예수님은 산돌인가?

오직 유일한 산돌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 이름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는다.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리로 자꾸 나아와야 한다.

 

결론

산돌이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나? 내가 너에게 반석이 되어줄터이니, 너의 평생에 산돌이 되어 따라가 줄처이니 너는 이렇게 하라...

1. 우리도 예수님처럼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야 한다.

예수님 안에는

2:9 (예수님)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우리들도 산돌이신 예수님과 함께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야 한다.

예수님이 성령이 충만하셨듯이 우리도 성령이 충만해야 한다.

 

거룩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입으로만 하지 말라.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욕심을 죽여야 한다.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우리의 몸을 탐심과 우상으로 채우지 말라.

 

2. 우리도 예수님처럼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고 하신 말씀은 거룩한 제사장의 생활을 하라는 뜻이다.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제사장들은 거룩한 제사를 감당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더욱 엄격한 법에 의해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했다. 결혼도 함부로 할 수 없었고,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도 제사장들은 삼가하고 자신을 더럽히거나 부정하게 만들지 말아야 했다. 정결을 유지해야 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제 맘대로 살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가 있다.

신령한 집인 교회를 이루게 하시고,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도록 부르셨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거룩한 산돌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