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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9일 주일예배 갈릴리의 여인들

 

8: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쌔 열 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8: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8:3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예수님이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복음사역을 하실 때 오늘 읽은 본문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함께했음을 증언한다.

1. 12제자들

2. 갈릴리의 여인들(여인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던 시대)

예수님이 한 곳에 머물러 계신 것이 아니라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셨다고 했다.

제자들은 그렇다고 치고, 여인의 몸으로 동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오늘날 고정된 교회에 오는 것도 쉽지 않게 생각하는데...

 

1. 이 여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1) 막달라 마리아

성경에는 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많다. 그 중 이 특정한 마리아를 구별하기 위한 막달라 지방 출신의 마리아. 성경에 14번이나 이름이 나옴

 

일곱 귀신이 나간 자로 소개된다.

1. 말 그대로 일곱 가지나 되는 귀신에게 씌웠었다는 말

2. 7은 완전 숫자 -> 병의 증세가 매우 심각하다는 뜻(종합병원)

 

귀신이 들어가면...

8: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

12: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그 외에... 불에 넘어지게 한다, 쪼그라지게 한다, 간질병 등...

모든 병이 귀신들린 것은 아니지만 귀신이 들려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에는 마약, 성적인 음란의 병, 부정직함 등...

이 여인은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귀신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있었으나 예수님으로 인해 고침을 받고 그 후에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섬겼다.

 

2)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

헤롯은 당시 갈릴리를 지배하던 헤롯 안티파스라는 왕

요안나 (갈릴리의 두 번째 표적의 당사자)

4:46-53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에 오심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거의 죽게 되었음

신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예수님: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고 함.

신하가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음.

어제 제 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었다.

 

신학자들의 주장: 이 구절에서 아들의 구원을 체험 한 여인이 요안나라는 것이다.

남편은 왕의 재산을 관리하는 재정 담당관 오늘날 대통령 재정담당 보좌관, 장관

 

요안나는 이렇게 남이 부러워할 만한 남편, 상류층 귀부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고침을 받은 후 그 모든 것보다 예수님을 섬기기를 좋아했다.

 

3) 수산나(백합): 이 여인의 이름은 이곳 한 곳에만 나오기 때문에 더 이상 그녀에 대해 알 수는 없다. 친절한 여인으로 추측

 

4) 또한 이름을 모르는 다른 여러 여자들이 예수님의 선교 사역을 도왔다.

 

2. 여인들의 특징: 은혜를 아는 자

공통적으로 이 여인들은 은혜를 체험하고 예수님을 섬겼다.

 

은혜를 받았다고 다 은혜를 아는 것은 아니다.

은혜를 받아서 갚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얼마나 더해야 갚지? 원금 생각을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갚았다고 생각을 하면 그만 갚는다.

) 전에 아픈 사람을 같이 기도해서 고쳐주었더니 어느 정도 봉사하고 격에 맞는 큰 교회로 간다고 하더라...

 

하지만 은혜를 받아서 은혜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그 은혜를 받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이 여인들은 자신들이 은혜를 받았으므로 그 은혜를 다른 사람이 받도록 예수님을 도움으로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일조했다.

 

은혜의 맛을 보았으면 다른 사람이 그 은혜를 받도록 돕기를 바란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어떤 체험이 있을까? (성도의 3가지 기본적인 체험)

구원받은 체험: 예수님의 십자가의 영생의 체험

(구원함을 받은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성령의 체험: 신비한 영적인 체험 (방언, 예언, 영안이 열림, 병 고침...)

삶의 순간순간 인도해주신 체험: 삶의 구석구석을 함께하시는 체험

 

여러분에게 임한 이러한 은혜를 다른 사람이 받도록 돕는 성도가 되자.

 

3. 여인들이 섬겼던 방법: 자신의 소유로

이 여인들은 받은 은혜가 감사해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섬겼는데

자신의 것으로 주님과 제자들을 섬겼다. 예수님의 전도여행을 도왔다.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들린 여자, 요안나는 귀족 출신, 수산나는 평범한 여자

들의 풀 같은 막달라 마리아는 빨래를 하고,

왕궁의 장미 같은 요안나는 경비를 대고,

한 송이 백합 같은 수산나는 안내를 하고...

 

신분, 나이, 재산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주님을 섬기는 일에는 하나가 되었다. 그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의 생활을 불편함 없도록 자기들의 소유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예수님을 섬겼다.

 

생겨먹은 그대로 자신의 것을 가지고 봉사하는 것이다.

자기들의 소유가 무엇이든지 그것으로 섬기면 되는 것이다.

 

남의 것으로 하려고 하지 마라. 자신의 것으로 하라. 그래야 은혜를 받는다.

 

내 것이 없다고 하지 말라. 사람이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단지 마음이 없을 뿐이다.

고후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결론: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함

이 여인들의 보살핌을 받는 사람들 중에는

가룟 유다: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먹음

베드로: 대제사장의 뜰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

제자들: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도망침

 

그러나 자신의 소유로 섬긴 사람들, 은혜를 유지하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여인들은 차원이 달랐다. 이 여인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섬겼다.

막달라 마리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하실 때 그 자리에 있었다.

27: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 부터 좇아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예수의 시신이 매장되는 현장에도 있었다.

27: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주일 이른 아침에 예수의 시신에 기름을 바르려고 무덤을 찾았다.

28:1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이렇게 끝까지 충성을 하니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다.

여러분은 좋은 소식이 있을 때 누구에게 먼저 전하겠는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좋은 소식을 듣고 기뻐할 사람에게 먼저 전한다.

예수님도 부활의 소식을 여인들에게 먼저 전했다.

예수님도 그들을 사랑하셨다는 증거이다.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요안나: 예수의 부활 사실을 두 천사로부터 통고 받은 인물 (24:1-10)

24: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없어졌다.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다.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댔다.

두 사람: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지 않으셨느냐?

 

여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 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했다.

이 여자들이 곧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있었다. 아마 동일인물일 것이다.

 

은혜를 기억하고 자신들의 소유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긴 이 여인들은 제자들보다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 받았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했을 때 오히려 여인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들에게 알림으로 제자들을 부끄럽게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전하게 해서 복음이 전파되는 일의 시초를 연 것이다.

 

오늘날 이 갈릴리 여인들보다 더 아름답게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는 성도들을 주님은 보고 싶어 하신다. 누가 그 일을 감당할까? 오늘 이 시간 예수님은 바로 우리를, 나를 부르시고 계신다.

 

나는 아직 여건이 안 된다고, 나는 지혜가 없다고, 나는 시간과 돈이 없다고 주저할 것이 아니라 지금, 그동안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섬기면 주님께서

 

그들의 이름이 천국에서 빛날 것이다. 복음을 위하여 희생하고 교회를 섬기는 여러분의 이름도 빛날 것이다.

이 여인들처럼 섬기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늘의 복이 넘치는 자들 되시길 바란다.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