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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TOP20 듣기

201711일 주일예배 복을 받는 비결

 

30: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30:12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이 아니요

30:13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것도 아니라

30: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30: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30: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30: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30:1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3종류의 사람

1.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

2. 하나님을 알지만 감사하거나 적극적으로 섬기지 않는 사람

3.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을 다해 섬기는 사람 - 얼마나 될까?

 

사람은 하나님께 마음, 성품, 목숨을 다해 영광을 돌리는 것이 본분이다.

그러나 축복을 받으려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아니나, 하나님과 관계가 가까워지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축복도 엄청나다. 반면에 하나님을 멀리하거나 거부할 때 오는 고난과 어려움도 상당히 있다. 미지근하게 섬기면 오던 은혜도 늦게 온다.

 

성경은 중간지대를 말하고 있지 않다. 좁은 길과 넓은 길, 천국과 지옥, 축복과 저주, 양과 염소, 자녀와 종 등,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은 둘 중의 하나이다.

미지근하게 섬겼으면 올해도 제대로 섬기기를 바란다.

신년 첫 주이다. 신년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데,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성경의 복, 하늘의 복이 임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셔서 애굽에서 구출하여 내신 후 광야에서 40년을 인도하시다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바로 전에 하신 말씀이다.

들어가서 축복을 받으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1. 계명의 특징: 축복을 말씀하시면서 갑자기 계명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 계명을 지켜야 축복이 오기 때문이다.

계명은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고 선언하신다.

어려운 것: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것

 

30:12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이 아니요

30:13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도 아니라

30: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이 구절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뜻을 깨닫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에게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니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행해야 할지 알아보고자 사자들을 하늘로 보낼 필요도 없는 것이요

학문의 탐구를 위해서 먼 지역까지 두루 여행하는 철학자들처럼 내가 바다를 건너갈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그 명령을 깨닫기 위해 거대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나 정교한 천재적 능력을 가진 자만이 다다를 수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나에게 심히 가깝게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네 능력에 적합한 모양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시에는 돌판 위에 명백히 있었다. 지금은 CD, 전화기안에 있다. 운전하면서도 들을 수 있으며 매주 설교를 통해 들려지고 있다. 담임목사는 지척에 있다. 말씀을 알기 위해 그토록 참을 수 없는 멍에를 져야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아주 가까이에 말씀이 있다.

 

다만 문제는 들려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실천하고 순종할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지, 말씀이 어려워서 못 알아들어서 못하겠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아멘을 하는 입술과 그 입술에 합당한 마음이 있느냐의 문제이다.

30: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중국 선교를 30년간 하신 분하고 점심식사를 했다. 다른 목사님 한분이 동석을 했다.

중국의 교회에 가서 강단에 서면 눈물이 나온다고 했다. 가슴이 뜨겁다고 했다.

눈망울이 말씀을 사모하고, 순종할 자세가 되었다고 했다. 한 시간씩 서서 찬송을 해도 아픈 다리, 구부러진 허리를 가지고 찬송을 부르며 감격한다고 했다. 그러니 설교를 하다가, 기도를 하다가 병도 낫고 능력이 임한다고 했다.

 

미국의 한인교인들은 찬송도 부르지 않고 일어서지도 않는다. 설교를 시작하면 눈부터 감는다. (무슨 소리를 하나 들어보자.) 그러니 얼굴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서 말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예배 중에 능력이나 기적의 체험도 별로 없다고 했다.

 

우리가 그들보다 성경책도 더 많다. 형편도 더 좋다. 그들은 2-3시간 걸어서 교회에 오는데 우리는 30분정도 차를 타고 오는 것도 멀다고 한다. 그리고 나름 말씀에 대해 엄청 안다고 한다. 그런데 마음이 없는 것이다. 순종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고 표면적인 신앙생활에 익숙하다.

 

말씀을 몰라서 순종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올해 우리는 핑계대지 말고, 말씀에 순종할 생각부터 해라.

 

말씀은 하나이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것으로 실천할 수 있다. 당신의 인생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즉,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2. 축복과 저주

본문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축복과 저주를 우리 앞에 놓았다고 하셨다.

30: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도 우리 앞에 있다. 그리심산의 축복도 에발산의 저주도 내 앞에 놓였다. 어떻게 할 것인가? 좁은 문, 넓은 문도 내 앞에 있다.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보라: '직접 눈으로 확인하다', '주목하다'란 뜻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생명과 사망, 축복과 저주 이 두 가지 중에서 그들이 양자를 똑똑히 주목하여 살펴 관찰한 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이 말씀을 하셨다.

 

축복: 실제적이고 경제적인 번영

: 해로운, 사나운

 

. 저주를 선택하면

30:17-18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유혹: 원래 있던 것을 몰아내다

다른 신들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신들: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

: 구부리다, 경배하다, 복종하다

섬기다: 시중들다, 봉사하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으면 다른 신들에게 절을 하게 된다. 그러면 저주가 임한다. 망한다. 요단강을 건너가서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고 해도 그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의 인생에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이 삭으면 나의 환경과 내 자신에 저주가 임한다.

개인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다.

한국교회가 부흥할 때 나라도 부흥했다.

미국이 영적으로 건강할 때 나라도 강했다.

30년 전 청년 소득과 지금의 청년소득이 같다. 30년 전 LA 평균 집값이 3만 불 했다고 한다. 그 때 소득이 6만 불이었다고 한다. 모든 길들은 그때 만들어진 것이고 그 후에 만들어진 것이 얼마나 되는가? 채권국, 채무국

 

그런데 복을 복으로 마음에 두지 않는다. 마음이 삭으면 저주가 오는 것이다.

2: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올해 내 마음에 도움도 되지 않는 것들을 하나님이라고 섬기고 그것들을 간직하고 있었으면 다 몰아내고 축복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 축복을 선택하면

30: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명령: 계명

규례: 관습

법도: 통치의 기본 틀

생존: 생명을 유지하다

번성: 증가하다, 번성하다

: 유익한 능력을 부여하다, 축복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복이다.

교회에 순종하는 것이 복이다.

 

결론

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어려울까? 그것이 무겁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3:22-23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로와하였으며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 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예물로 인하여 너를 수고롭게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인하여 너를 괴롭게 아니하였거늘

 

기도하는 것이 어렵다. 왜 새벽에 나오라고 하느냐? 골프 치는 것은? 등산?

아이쿠 또 교회에 가야 돼? 집에서 쉬는 시간인데...

쓸 돈도 없는데 무슨 헌금...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수고롭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다른 것에 수고하는 것만큼 그렇게 수고스럽게 요구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만 하나님을 사랑해도 많은 복으로 갚으실 것인데 그 정도의 수고도 거부하고 스스로 저주의 길로 가고 있다는 한탄인 것이다.

 

30:19-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부종: 착 달라붙다, 굳게 연합하다

장수: 길이, Length, 인생의 날을 길게 하시는 분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을 받아 누리고, 전도에 힘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